나도 딱 저런 경험 있었는데...
심지어 난 남자애들한테 자취하던 원룸 뺐기고 피시방가서 밤샘
비슷하게 모텔갈돈 없는 후배커플이 방빌려달라고 찾아온적도 있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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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왜 그런 호구짓을....
보살이네... 나가 ㅆ년들아 ㅅㅂ
쉽지않음
그 원룸에 다른 남자애들 불렀나
......? 저 소리 하는 순간 야 꺼져 해버릴수 있지
나도 옛날 성격이었으면 그랬을수도 있는데 지금이면 얄짤없이 ㅈㄹ 염병떨지마세요 시전 가능
주도권을 빼앗겼군
대체...왜 그런 호구짓을....
주도권을 빼앗겼군
보살이네... 나가 ㅆ년들아 ㅅㅂ
그 원룸에 다른 남자애들 불렀나
? 집주인을 내보낸다고?? 집문서 잘있나 확인해봐야겠네
학교앞에서 연세내고 자취한 원룸인데 나한테 집문서가 어딨어
......? 저 소리 하는 순간 야 꺼져 해버릴수 있지
쉽지않음
개돌이
나도 옛날 성격이었으면 그랬을수도 있는데 지금이면 얄짤없이 ㅈㄹ 염병떨지마세요 시전 가능
나가라고 할 때 피방비랑 먹을거 사먹을 돈 정도는 줌?
그건 어려워도 해야지
아......
??
???? 남의 집 들어가서 ㅅㅅ하게 집주인을 내보낸다고?
끼워주면 난 가능
ㄹㅇ 내친구 레즈커플재워주다 생체딜도로 전직함 (180, 75, 잘생김)
커플은 청소하고 갔냐?
혹시 호구?
시발 같이 해
이 정도 호구력 보기 힘든데 혹시 보증 좀 서줄래?
주작이 아니면 붕신이란 건데, 그럼 불쌍하잖아 주작인 게 낫지..
야 꺼져 하면 바로 학교에서 개쓰레기되는 죽음의 이지선다
아니 그냥 호구잖아 호구야 소고기 투플 안심, 등심으로 사주는것도 아니고
마지막은 직관 가능한 조건으로 무조건 빌려줄 수 있음
난 빌려줄테니 시간당 10만원 하니까 알아서 꺼져주던데
진짜 악독하네 사람을 병1신으로 보고 저러는건데
댓글 다들 말이 엄청 험하네. 농담인지 모르겠지만. 거절 못 할수도 있지.
이건 변명의 여지 없이 호구로 보고있네;
근데 별좋은소리는 못들을거 알면서도 올린거는 음..
딱히 좋은소리를 못들을거라는 인식도 없이 올린건데 너는 생각이 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