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종족을 멸망시킬 수 있는 거신이야
봉인중이었다지만
주포로 행성 정화도 할 수 있는
케리어 엄청 끌고다니면서도
저그 한테 본진 탈탈 털려서
떠돌아다니는 프로토스 무리를 본
알라라크 반응
[유머] 프로토스 무기 설정 볼 수록 이해가 되는 알라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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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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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ㅄ임?을 길게 풀어쓰는법
그리고 알라라크 쉑 너어는 정면 좀 지키랬더니
아 진짜 물어 뜯더라구
대의회가 본성 따잇중에 주 병력들을 테사다르 잡는데 허비하는 바람에....
대충 프로토스 내전으로 병력의 80% 정도를 소모하고 나머지 20%로 초월체랑 싸운게 아니면 이해가 안 되긴 함
그야 행성정화=표면부수기라 너무범위가커짐ㅋㅋ
초월체 있을적엔 튀어올라서 깨무는걸로 안 끝났다는게 문제 ㅋㅋㅋ
탄이 앖었다칩시다
지상에서 우주까지 가시뼈를 쏘더라고..
영어못함
그리고 알라라크 쉑 너어는 정면 좀 지키랬더니
부하들 놔두고 지 혼자 급발진하며 튀어나가선 증발해버리는놈
테란전함은 주포도 쏘고 나중엔 순간이동도 하는데 프로토스는 날벌레 같은 거나 뿌리고 있으니 본성 따잇당하지
님들 ㅄ임?을 길게 풀어쓰는법
역시 맞말은 킹라라크
그야 행성정화=표면부수기라 너무범위가커짐ㅋㅋ
아 진짜 물어 뜯더라구
탈다림 모함 3기만 있으면 어떤 저그도 다 털어버릴 수 있지
스카웃같은 실패병기 만드는 애들이 다 그렇지 뭐
스카웃도 실제로는 반물질 미사일 쏘고 다니는 무시무시한 전투기인데 인게임의 밸런스 패치죠
대충 프로토스 내전으로 병력의 80% 정도를 소모하고 나머지 20%로 초월체랑 싸운게 아니면 이해가 안 되긴 함
그거맞을걸 안그래도 종족꼰대화 되가는와중에 전투병기들 다봉인시키고 그나마있던병력 내전으로 소모 그리고 아이어에 초월체가 한타하러옴
대놓고 대의회에서 그깟 벌레들은 우리 힘의 1할만 써도 충분한데 니들이 퍼트리는 역겨운 사상과 역겨운 종자들(네라짐)이 더 문제다! 하면서 내전에 더 힘씀
그래서 초기에 대처 제대로 못해서 조져버렸지.
우주 어디라도 위치만 알면 워프게이트를 열어서 직통으로 저그를 쏟아내는데? 초월체의 저그는 케리건네랑 차원이 달랐음 케리건이 코랄 함락시키는데 그 고생을 했는데 초월체가 구라핑 찍힌 타소니스를 손쉽게 쓸어버린거만 봐도 알 수 있지
초월체 있을적엔 튀어올라서 깨무는걸로 안 끝났다는게 문제 ㅋㅋㅋ
대의회가 본성 따잇중에 주 병력들을 테사다르 잡는데 허비하는 바람에....
너 자꾸 앞에서 설치지말라고..물몸이라고..
팩트는 저그도 존나 쌔다는거임...
스2 군심 오프닝이었던가 울트라 위엄 보여주고 배틀 추락하는거 보고 프로토스도 밀릴 수 있겠다 싶었고 그담으로 3편 오프닝에서 맹독충에 몸통박치기하는 질럿 보고 프로토스가 밀릴만 했구나 싶었음
거야 당시 프로토스 대의회가 아이어가 침공당하는 와중에도 태사다르 체포하겠다고 먼 테란 행성까지 와서 생쇼를 하고 다크 템플러들도 기가 차서 내전 일으키고 태사다르 구출하고 아주 개판 오브 개판이었으니까
물량에 밀렸지
함선에 자폭공격하는 가성비 갓 유닛이 있긴했지….
근데 저그도 사기임 ㅋㅋ 날갯짓으로 제2 탈출 속도 넘고, 진공에 가까운 우주공간에서 날아다님 ㅋㅋ
님들 ㅂㅅ임? = 팩트다 저그가 코앞에왔는데 지들끼리 정치질중이였거든요
당시 대의회가 좀...그랬지
너무 비정상적인 이야기라 2편에서 혼종으로 정상화하려다 엔딩에서 그꼴난거긴하지 ㅋㅋㅋ
저그가 바로 코앞까지 왔는데도 범죄자 잡겠다고 눈 돌린 결과 ㄷㄷ
아이어에 정화광선을 쏠 순 없잖아 죽순머리야!!!
실제로 함선에 뛰어들었다 = 네진의 기억 과 알타리스의 긍지를 그렇게잃음
아이어 자리에 서울 넣어보면 답 나온다고ㅋㅋㅋ 윗대가리가 북괴 처들어왔다고 서울에 핵갈기는걸 허락하겠냐고ㅋㅋㅋ
프로토스는 사실 사람과 달리 수틀리면 그럴 새1끼들이긴함. 문제는 그럴 새끼들이라서 꼭 중요할때 피가 돌아버려서 ㅄ짓을 거하게함.
근데 인류 역사에서도 초거대 제국이 이민족한테 침략받는 도중에도 내전 반복하다가 조지는 사례는 생각보다 잦지 않나? 딱히 특별한건 아닌것 같은데.
실제로 뛰어올라 물어뜯기도 하고 자폭하는 놈들도 있었지
반물질ㅋㅋㅋ미사일ㅋㅋㅋ
근데 칼라이 일정부부은 할말 없는게 저거 진짜로 저그는 별거 아니고 테사다가 규율 어겼다고 여기에만 집중하다 어어하는사이에 따인꼴이라서 ㅋㅋㅋㅋ
테사다르도 스타1 미션에서 대놓고 '아니 ㅅㅂ 지금 아이어가 박살난다는데 나잡으로 이렇게 몰려왔다고?'식으로 말하기도 했고
원판 설정 따지면 디파일러도 공격이 가능했다구...
근데 탈다림은 센건 무지하게 세지만(탈모선, 선봉대, 승천자)... 세지 않은것들은 목숨이 갈갈 갈리는 포션이 되거나 혹은 보조유닛들 뿐이다. 탈다림 인구수를 생각하면 군주님 간식거리가 머지않아 동이 날거라는 의미.
대의회가 테사다르 잡는거 집착한답시고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지만 않았으면 초월체가 아이어 한타 치러온다고 해도 솔직히 전력 반 이상은 보존했을 거 같은데
막으려면 막을 수 있던 놈들이었지만.......대의회.놈들의 트롤링이 극한에 달하는 사건이 펑하고 터지는 바람에 말이지
프로토스 본진에 저그 병력이 본진 건물째로 리콜로 이동해온 그런상황이라
갓무위키 보면 소설에선 숙련된 질럿이 울트라도 잡는다고 했는데 ㅅㅂ 이런 새1끼들이 왜 털린건지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내전이고 나발이고 전쟁모드 들어가면 함대 극히 일부만 끌고 와도 싸그리 밀어버릴거 같은데 맨날 쳐맞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
질럿 하나 양성하는데 실질적으로 수백년이 걸리는데 울트라는 자원만 충분하면 순식간에 만들어짐
저그도 전쟁모드 들어가면 미친듯이 물량 펌핑 가능하고 지휘관급인 정신체는 죽지도 않음. 프로토스가 대단한 종족은 맞는데 저그가 폄하할 만큼 그저그런 종족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