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농담아니라 치안과 시민의식은 국뽕차올라도 됨. 어떤 유튜브에서 길거리 인터뷰(물론 한국)하는거 봤는데, 영국사람한테 "한국은 치안이 cctv가 많아서 좋은 것 같지 않아?"라고 물어 보니까, 영국사람이 "영국도 cctv는 많은데 한국같진 않던데?"로 되받아쳐서 인터뷰어가 웃었던 거 있었음.
진짜 동아시아급 치안 갖고있는 나라 정말 몇 없어. 그나마 한국, 일본, 싱가폴, 대만 이정돈데.
- 싱가폴은 도시국가라서 통제가 쉽고 치안유지를 태형까지 동원해 다스리기도 할 정도로 법이 엄하고
- 일본은 번화가 뒷골목가면 진짜 한국보다도 더 살벌한 곳들 있음. 대놓고 한구레가 날뛰기도 하고
- 대만이 상당히 치안유지가 잘 되는 편이 맞는 것 같음
아무튼 진짜 드뭄. 개도국으로만 잡을게 아니라, 선진국들 다 합쳐도 손에 꼽아.
농담아니라 치안과 시민의식은 국뽕차올라도 됨. 어떤 유튜브에서 길거리 인터뷰(물론 한국)하는거 봤는데, 영국사람한테 "한국은 치안이 cctv가 많아서 좋은 것 같지 않아?"라고 물어 보니까, 영국사람이 "영국도 cctv는 많은데 한국같진 않던데?"로 되받아쳐서 인터뷰어가 웃었던 거 있었음.
진짜 동아시아급 치안 갖고있는 나라 정말 몇 없어. 그나마 한국, 일본, 싱가폴, 대만 이정돈데.
- 싱가폴은 도시국가라서 통제가 쉽고 치안유지를 태형까지 동원해 다스리기도 할 정도로 법이 엄하고
- 일본은 번화가 뒷골목가면 진짜 한국보다도 더 살벌한 곳들 있음. 대놓고 한구레가 날뛰기도 하고
- 대만이 상당히 치안유지가 잘 되는 편이 맞는 것 같음
아무튼 진짜 드뭄. 개도국으로만 잡을게 아니라, 선진국들 다 합쳐도 손에 꼽아.
유럽은 사고치고 다른 나라로 넘어가면 관할 구역 때문에 추격을 못함.
인터폴이 있어도 엄청 큰 사건 아니면 해결 못한다고...
국적조차없는 집시족들 주 수입원이 절도,도박, 소매치가, 강도, 사기, ㅁ약 운반...
경찰들도 잡아봐야 살인같은거 아니면 국적도 없는 놈들이라 계속 잡아둘수가 없어서 (돈만 나가니까) 금방 풀어준다고...
말그대로 고블린같은게 생업이 범죄라서 일저지르고 계속 철새처럼 이동하니 범죄가 없을수가...
히틀러가 당시 인기 좋았던 이유중에 하나가 집시족 싸그리 잡아죽였거든...
매일 고블린떼가 난리여서 피해가 막심했는데 고블린 슬레이어가 전부 잡아 죽이니 얼마나 좋겠어.
고슬 소설에서도 누가봐도 정상 아닌 주인공을 그래도 마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고블린 전부 죽여버리니까 좋아 죽잖아.
비슷한 경우로 미국은 바이크 갱들이 있지...마피아처럼 지역 장악형은 별로 없지만 계속 전국을 돌아다니며 범죄로 먹고 사는 족속.
바이크 갱들이 ㅁㅇ 운반책으로 많이 이용된다고함. 웬만하면 못건드리거든...경찰들도 단체로 출동해야 겨우 단속하니까...
그런 이유로 치안이 좋을수가 없음.
아마 한국도 나중에 통일되서 육로 열리면 중국, 러시아, 북한 범죄 조직이 기어들어와서
치안 박살날꺼다.
출장을 오는 해외직원들을 접대하는 친구가 얘기해준 건데 1차에 술을 마시고 2차로 가기가 애매하고 그렇다고 그냥 가기도 애매한 시간대에 그냥 편의점에 가서 술,안주를 사 가지고 근처 공원에 가서 마시는데 외국인들이 진짜로 공원에 마셔도 괜찮냐며 몇번이나 물어볼 정도로 깜짝 놀랐다고 하던데 나중에 접대하던 친구가 해외로 출장 자주 가게 되었을 때 왜 당시에 외국인들이 그런 말을 했는지 알겠다고 말하더라. 그리고 당시에 공원에서 같이 술을 마셨던 친구들이 해외에서 만났을 때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고...
중간에 외국인이 썼다는 저 글 100% 외국인이 쓴 거 아니네. 약소국이나 후진국에선 찾아볼 수 없다니, 선진국에서도 가능한 나라 손에 꼽아.
농담아니라 치안과 시민의식은 국뽕차올라도 됨. 어떤 유튜브에서 길거리 인터뷰(물론 한국)하는거 봤는데, 영국사람한테 "한국은 치안이 cctv가 많아서 좋은 것 같지 않아?"라고 물어 보니까, 영국사람이 "영국도 cctv는 많은데 한국같진 않던데?"로 되받아쳐서 인터뷰어가 웃었던 거 있었음. 진짜 동아시아급 치안 갖고있는 나라 정말 몇 없어. 그나마 한국, 일본, 싱가폴, 대만 이정돈데. - 싱가폴은 도시국가라서 통제가 쉽고 치안유지를 태형까지 동원해 다스리기도 할 정도로 법이 엄하고 - 일본은 번화가 뒷골목가면 진짜 한국보다도 더 살벌한 곳들 있음. 대놓고 한구레가 날뛰기도 하고 - 대만이 상당히 치안유지가 잘 되는 편이 맞는 것 같음 아무튼 진짜 드뭄. 개도국으로만 잡을게 아니라, 선진국들 다 합쳐도 손에 꼽아.
해외에선 작은 동네 공원도 이용시간이 있는 경우가 많던 게 좀 신기하긴 했는데...
한국도 80년대까지는 다른 의미로 통금있었긴해.
여행업계 있다보면 가장 많이 고객이 소매치기나 강도로 인해서 보험청구하는 지역이... 서유럽이야. 그중에서도 파리, 런던 비율이 꽤 높음.
신뢰는 비용이다. ㅈ 같은 짓 하는 놈을 발견한다면 레이드를 및 빠른신고를 합시다.
저녁에도 불빛이 많으니까 심리적으로 낮과 크게 차이가 없음
해외에선 작은 동네 공원도 이용시간이 있는 경우가 많던 게 좀 신기하긴 했는데...
미국 사는데 집앞에 공원이 딱 그래. 저 사진에 한국 느낌 공원? 광장? 느낌으로 만들어놓고 비교적 밤에도 안전한곳이 없는건 아닌데 드물지.
보통 일몰 시간에 닫지. 좋은 동네도 그런데 하물며 안좋은 동네는 밤에 갱이나 홈리스, ㅁㅇ중독자들이 모이는 스팟임
한국도 80년대까지는 다른 의미로 통금있었긴해.
중간에 외국인이 썼다는 저 글 100% 외국인이 쓴 거 아니네. 약소국이나 후진국에선 찾아볼 수 없다니, 선진국에서도 가능한 나라 손에 꼽아.
그게 다른 선진국에서 볼수있다는 말이 아니잖음
저녁에도 불빛이 많으니까 심리적으로 낮과 크게 차이가 없음
외국 많이다녀본 사람 말 들어보면 저것때문에 한국이 좋다고는 하더만
솔직히 실감은 잘 안됨 뭐 런던 뉴욕 베를린 이런곳에서도 새벽에 돌아다니면 퍽치기라도 당하나
라이오스 토덴
여행업계 있다보면 가장 많이 고객이 소매치기나 강도로 인해서 보험청구하는 지역이... 서유럽이야. 그중에서도 파리, 런던 비율이 꽤 높음.
영국은 밤에 큰 길 바로 옆 골목길로만 들어가도 높은 확률로 강도 만남
https://news.koreadaily.com/2024/07/10/society/generalsociety/20240710204358590.html 미국 공원은 약쟁이들이랑 노숙자들이 많음
퍽치기로 끝나면 다행이지
일본에선 아저씨 사냥이란 단어도 있었음. 양아치들이 저녁퇴근길 아재들 하나 퍽치기하는거
런던 뉴욕 베를린은 차 안에 네비가 보이면 낮에도 차 유리 깨고 가져간다
네.
신뢰는 비용이다. ㅈ 같은 짓 하는 놈을 발견한다면 레이드를 및 빠른신고를 합시다.
농담아니라 치안과 시민의식은 국뽕차올라도 됨. 어떤 유튜브에서 길거리 인터뷰(물론 한국)하는거 봤는데, 영국사람한테 "한국은 치안이 cctv가 많아서 좋은 것 같지 않아?"라고 물어 보니까, 영국사람이 "영국도 cctv는 많은데 한국같진 않던데?"로 되받아쳐서 인터뷰어가 웃었던 거 있었음. 진짜 동아시아급 치안 갖고있는 나라 정말 몇 없어. 그나마 한국, 일본, 싱가폴, 대만 이정돈데. - 싱가폴은 도시국가라서 통제가 쉽고 치안유지를 태형까지 동원해 다스리기도 할 정도로 법이 엄하고 - 일본은 번화가 뒷골목가면 진짜 한국보다도 더 살벌한 곳들 있음. 대놓고 한구레가 날뛰기도 하고 - 대만이 상당히 치안유지가 잘 되는 편이 맞는 것 같음 아무튼 진짜 드뭄. 개도국으로만 잡을게 아니라, 선진국들 다 합쳐도 손에 꼽아.
여기저기 가봤는데 확실하게 우리나라처럼 다닐 수 있는 곳은 일본 중국 싱가폴 정도 였음 나머진 개 쫄림 특히 유럽은 밤에 사람이 아예 안 보임 어두운 곳에 잘 못 들어가면 바로 강도 만남 서로 즈그 나라 안전하니 마니 해도 우리입장에서 보면 죄다 치안 헬임
바로 옆나라 일본도 비슷하다 보니 이게 강점인걸 모르는 경우가 많음 24시간 편의점도 사실 대단한거임
인구당 cctv 숫자 3위가 런던이고 3위 제외한 1위부터 10위까지 전부 중국 도시라지.
일본 만화에서도 ㅅㅅ하고 있거나 바바리맨 나오는 그곳
해외여행 갔을때 밤되면 나가기 금지, 인게 참 골때린다 해야하나...
캐나다에서 도로 옆에 있는 공원에 늦은 밤에 간 적 있었는데 좀 쫄리긴 했음
참피물에서 익숙한 새벽공원
사실 우리나라도 가능해진건 어느정도 선진국 반열에 끼기시작한 즈음 부터임 2000년 초반까지 퍽치기같은 강도질이 있었음
한국의 장점이지만 한국만의 장점은 아님
최저생활수준이나 사회 안전망에서 차이가 나는 건가? 단순히 국가 경제력의 차원은 아닌 거 같은데 신기함
근데 우리도 했는데 다른 선진국이 못하는 이유는 뭘까
사실상 섬나라라서 그럴걸 한국, 일본, 대만 다 섬이니까
유럽은 사고치고 다른 나라로 넘어가면 관할 구역 때문에 추격을 못함. 인터폴이 있어도 엄청 큰 사건 아니면 해결 못한다고... 국적조차없는 집시족들 주 수입원이 절도,도박, 소매치가, 강도, 사기, ㅁ약 운반... 경찰들도 잡아봐야 살인같은거 아니면 국적도 없는 놈들이라 계속 잡아둘수가 없어서 (돈만 나가니까) 금방 풀어준다고... 말그대로 고블린같은게 생업이 범죄라서 일저지르고 계속 철새처럼 이동하니 범죄가 없을수가... 히틀러가 당시 인기 좋았던 이유중에 하나가 집시족 싸그리 잡아죽였거든... 매일 고블린떼가 난리여서 피해가 막심했는데 고블린 슬레이어가 전부 잡아 죽이니 얼마나 좋겠어. 고슬 소설에서도 누가봐도 정상 아닌 주인공을 그래도 마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고블린 전부 죽여버리니까 좋아 죽잖아.
비슷한 경우로 미국은 바이크 갱들이 있지...마피아처럼 지역 장악형은 별로 없지만 계속 전국을 돌아다니며 범죄로 먹고 사는 족속. 바이크 갱들이 ㅁㅇ 운반책으로 많이 이용된다고함. 웬만하면 못건드리거든...경찰들도 단체로 출동해야 겨우 단속하니까... 그런 이유로 치안이 좋을수가 없음. 아마 한국도 나중에 통일되서 육로 열리면 중국, 러시아, 북한 범죄 조직이 기어들어와서 치안 박살날꺼다.
저번에 지하철 역에서 명동 야시장 구경하러 간다며 길 물어보는 관광객을 만났지. 그러로보니 밤거리를 테마로 만든 관광상품... 이미 많으려나? 외국인한테 어필하기 좋을 거 같은데.
프랑스는 여름이면 오후 9시 겨울이면 오후 6시에 공원 문닫고 나가라고함
출장을 오는 해외직원들을 접대하는 친구가 얘기해준 건데 1차에 술을 마시고 2차로 가기가 애매하고 그렇다고 그냥 가기도 애매한 시간대에 그냥 편의점에 가서 술,안주를 사 가지고 근처 공원에 가서 마시는데 외국인들이 진짜로 공원에 마셔도 괜찮냐며 몇번이나 물어볼 정도로 깜짝 놀랐다고 하던데 나중에 접대하던 친구가 해외로 출장 자주 가게 되었을 때 왜 당시에 외국인들이 그런 말을 했는지 알겠다고 말하더라. 그리고 당시에 공원에서 같이 술을 마셨던 친구들이 해외에서 만났을 때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