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타던 남자의 직업이 항문처형인이라는걸 알아버린 후작부인
그냥 처형인이잖아요
ㅎㅈ부인이 아닌걸 감사하게 여기시오
앙투아네트의 항문 ㄷㄷ
망나니 자체가 돈도 잘 벌고(안 아프게 죽여달라고 처형당하는 사람 가족들이 뇌물을 줌)시체도 팔고 의사도 겸해서 풍족했다는 모양.
항문처형인과 후1장부인.. 장르가 달라졌잖앜ㅋㅋㅋㅋㅋ
사장님이 뒤에서 담배피고 있는데도 클릭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제목이었다..
지도 실각하면 처형할거냐고 떠본 나폴레옹한테 왕부부도 해봤는데 널 못하겠냐고 받아친 상남자
그냥 처형인이잖아요
ㅎㅈ부인이 아닌걸 감사하게 여기시오
항문 처형인이라 사람들이 추천을 준다
보추의칼날
항문처형인과 후1장부인.. 장르가 달라졌잖앜ㅋㅋㅋㅋㅋ
앙투아네트의 항문 ㄷㄷ
햝
뭔 처형인?
후-장 부인을 처형하는 항문 처형인 ㄷㄷㄷ
망나니 자체가 돈도 잘 벌고(안 아프게 죽여달라고 처형당하는 사람 가족들이 뇌물을 줌)시체도 팔고 의사도 겸해서 풍족했다는 모양.
조선시대때도 비슷했다던데 가족이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죽는걸 누가 볼수 있겄음 단칼에 죽는걸 원해서..
사장님이 뒤에서 담배피고 있는데도 클릭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제목이었다..
항문은 어디갓어!!!
이노센트 최애명작인데 ㅎㅁ처형인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개추
이 작가가 진짜 그림을 아름답게 그리더라
무슈 드 파리
유부녀가 원나잇 불륜했는데 그게 망나니라서 고소 들어갔다는 데서 프랑스를 알 수 있다.
실제로 샤를은 본인 입으로 망나니라 밝히기 전에는 그냥 잘생기고 옷 잘 입고 다니는 미남으로 보일 정도로 인물이 좋았다고 함
처형인? 칼로 목 베는 사람 같은데, 당시에 단칼에 목이 썰리는건 귀족이나 가능했음..당연히 처형인의 신분도 귀족의 피를 이은 기사 같은 자들이었는데
법국에선 실제로 세습작위를 주는 말단 귀족이긴 했음 다만 직업이 직업인지라 귀족이라 한들 저자거리에선 사람들이 피해다니고 사교계에는 함부로 얼굴 내밀지도 못했음 누가 나서서 하고싶어 하는 사람이 드물어 소위 말하는 사회의 필요악 취급이라 서류상 귀족임을 인정하고 그만큼의 재량을 허락해 준 수준
지도 실각하면 처형할거냐고 떠본 나폴레옹한테 왕부부도 해봤는데 널 못하겠냐고 받아친 상남자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