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촉은 정치적으로 봤을 때 유관장이 이끌던 임협단체 확장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민주주의의 맹아가 발현된 나라라고 적었더라근데 이건 그 당시에도 ㅂㅅ처럼 들렸는지 길게 안 가고 삭제됐지만
민주주의를 주장하다니 그렇다면 역시 유비는 한황실의 역적 아닌가!
입협단체 확장이란 것도 좀 당황스럽긴 한데 민주주의의 맹아가 발현 운운은 더 당황스럽네
대충 촉이 강한중앙집권+시대를 앞선 총리제라던 멍멍이소리들
그건 그거대로 굉장한데 유비가 이릉에 꼴아박은 이유도 그거라서
그냥 촉나라 문서에 좋은말 아무거나 다 적었지
뭘 빌미로 민주주의?
그런데 임협단체가 저정도 규모까지 커진건 대단한거 아님?
뭘 빌미로 민주주의?
중앙집권이 안 되는 나라였다 -> 민주적인 나라였다는 창의력을 발휘했지
전혀 관계없는 거네
중세 유럽 (계약서 들으면서) : 수성 계약 약정이 1년이고 이후 비용 부담은 너님 왕이 다하세요
입협단체 확장이란 것도 좀 당황스럽긴 한데 민주주의의 맹아가 발현 운운은 더 당황스럽네
이건 지가 쓰고도 그랬는지 영차 당하기 전에 수정됐던가 그랬음
민주주의를 주장하다니 그렇다면 역시 유비는 한황실의 역적 아닌가!
조씨 : 옳다
그런데 임협단체가 저정도 규모까지 커진건 대단한거 아님?
그건 그거대로 굉장한데 유비가 이릉에 꼴아박은 이유도 그거라서
삼고초려 이전에나 그랬지 제갈량 등용한 이후는 많이 다름
정확히는 유비가 이릉에서 다 날려먹고 제갈량이 실권 쥔 이후
엑...
그냥 촉나라 문서에 좋은말 아무거나 다 적었지
대충 촉이 강한중앙집권+시대를 앞선 총리제라던 멍멍이소리들
아 맞다 총리제 소리도 있었지
재상의 권한이 강하면 죄다 총리되는건가ㅋㅋㅋ
차라리 브로맨스의 시초라고 하자
공화정 로마나 고대 아테네도 아니고 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