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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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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란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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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raz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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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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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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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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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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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카나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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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i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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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의 드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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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샷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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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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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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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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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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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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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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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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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참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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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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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비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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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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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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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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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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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1606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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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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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한두번이 아니었을듯
저정도 변덕이면 왜 혼났는지도 몰랐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저것도 한두번이 아니었을듯
우우우!! 작성자 엄마간식 뺏어먹는 불속성효자다
내 이야기야 나쁜놈아
초딩 육아가 이렇게 빡칩니다ㄷㄷ
맞을 짓을 했군
저것도 한두번이 아니었을듯
내 이야기야 나쁜놈아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작성자 저것도 한두번이 아니었을듯
그렇지!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우우우!! 작성자 엄마간식 뺏어먹는 불속성효자다
존나 창조적인 불효
??? : 쫄보 주제에
내안의 호떡 도살자를 깨우지 마세요 어머니
저정도 변덕이면 왜 혼났는지도 몰랐을듯 ㅋㅋㅋㅋㅋㅋㅋ
난 호떡 어릴때부터 잘 안먹을라 그랬음 딴건 어느정도 쟁여두기가 되는데 호떡은 안돼서
뱃속에 쟁여놨어야지!
그래서 왜그러셨나요
저도 잘 모룹니다 호떡은 맛있었습니다
맞을만했네
초딩 육아가 이렇게 빡칩니다ㄷㄷ
쓰리빠로 개쳐맞아도 인정이다
맞을 짓을 했군
질풍노도의 시기
작성자: 호떡을 줘! 하나로 충분해! 빨리!
아무리 내 자식이라지만 저건 화내야지
혹시 지금도 그러시나요? 어렸을 적의 변덕이 지금도 그래도 가는지 궁금한
아뇨 요즘은 제가 호떡을 만듭니다
엄마 : 야아아아앜!!!
옳은 교정행동이다. 받아들여라.
술집에서 후르츠 칵테일 시키면 제일 잔소리 심하면서 지가 다 처먹는 타입 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뭔가 괜히 싫다가도 막상 먹으면 맛있어서 계속 먹게되는 그런 음식들 있었지.. ㅋㅋ
이놈들은 정말 아무 이유없이 거부하거나 강요함 심지어 자는자리도 강요하고 똑바로 누워자라고 강요함 거부는 진짜...
대체 뭔 이야길 하는거야? 본 게시글하고 연관있어?
아 아무이유없이 호떡사지말라고 난리쳤다는 부분에서 울컥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