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당연히 돈 줘도 안 하겠지만
온라인 게임 자체가 나온지 얼마 안 돼서 누군가랑 같이 게임 한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내 캐릭터가 조금씩 성장하면서 여기저기 탐험하는 재미도 있고
친구랑 둘이서 신규 3일계정으로 앵벌이 뛰어서 칼 한 자루씩 사서 게임 시작하고
개 안 치는 몹들만 나오는 사막에서 활 한번 땡기고 개들이 물어죽이는거 구경만 해도 재밌던 시절이 있었는데
내가 재미 느끼면서 한 번도 체험 못 해본 통제, 막피, 쌀먹 언급하면서 아득바득 까는거 보면 열받는다기보단 이상한 놈 같음
남이 지가 하는 게임 저런식으로 억까하면 발작할거면서 저러는게 존나 추하긴 함
난 마을 나가자마자 투명한놈한테 주겄어...
아까 글삭한 애처럼 쌀먹얘기하는게 존나 웃김 당시에는 앤간히 게임해서 쌈 할수준되면 돈을 쓰면 썻지 지금같은 쌀먹은 개념도 없던시절인데 ㅋㅋㅋ
그런 사람들이 자기하는 게임도 나중가면 이딴거에 돈질러서 했다고하면. 역정냄
작업장조차 없던 극초창기 시절
작성글 보니까 페페짤 하나 올려놓고 시니컬한척 글 싸지르고 유머탭 해서 베글가는거 많은거 보니까 매번 저지랄 하는 애인가봄
냅둬 리니지 까는 대부분의 논리로 유게픽게임 다깔수있음 ㅋㅋ 여캐뽑나 무기뽑나 차이 ㅋㅋ
남이 지가 하는 게임 저런식으로 억까하면 발작할거면서 저러는게 존나 추하긴 함
그런 사람들이 자기하는 게임도 나중가면 이딴거에 돈질러서 했다고하면. 역정냄
난 마을 나가자마자 투명한놈한테 주겄어...
난 초기버전 법사한테 이럽션 맞고 죽었었는데. 사냥터 맘대로 돌아다니기 힘들고, 친구 따라 괴물눈 때린것 빼곤 추억도 없음.
일본도에 뼈갑개꿀이었지 ㅎㅎ
아까 글삭한 애처럼 쌀먹얘기하는게 존나 웃김 당시에는 앤간히 게임해서 쌈 할수준되면 돈을 쓰면 썻지 지금같은 쌀먹은 개념도 없던시절인데 ㅋㅋㅋ
아 또 유게가 억까 취좃을 했구나..
초창기 NC는 리니지도 월정액만 내면됐었고 아이온은 진짜 어린마음에 정말 모험하는 즐거움이 좋았음. 하진 않았찌만 리니지2, 블레이드앤 소울도 당시 혁신이였고. 그런데... 택진이가 욕심을 부리더니... 리니지m을 내더니... 조폭게임, 망나니 도박게임이 되버림..
악독한 BM, 운영, 과도한 통제 등이 문제인거지 길드끼리 쟁하는거 자체는 리니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라고 했고 고래 유저조차 악독한 BM때문에 오딘같은걸로 넘어갔는데 뭐가 돈벌 수 있으니까 유행했다고 하는건지.
2000년대 초반에는 나도 재미있게 했음
작업장조차 없던 극초창기 시절
포이즌젤리삐 잡아서 바인딩스톤 만들어 팔았었는데 나중에 복귀하니까 메테오 뿌리는 작업장 때문에 필드사냥터는 걍...어휴
ㅋㅋㅋㅋ 그 땐 진짜 그랬지. 어느 순간 칼 하나 (아마 싸울이비 장검이었을거임)에 주택 하나 한다고 작업장으로 벌어먹는 사람 생김.
반박글은 보이는데 원인이 되는 첫글은 안보인다 어디있는거냐
분리수거 가보셈. 거기 없으면 지운거임.
이러고 역풍맞으니까 글삭튀함
쟤는 도대체 누구랑 싸웠던거냐
도대체 어떤 사람들을 만난걸까
팬텀페인
작성글 보니까 페페짤 하나 올려놓고 시니컬한척 글 싸지르고 유머탭 해서 베글가는거 많은거 보니까 매번 저지랄 하는 애인가봄
솔직히 나 초딩때는 괜찮은 게임이엇긴함 ㅋㅋ 어이템만들고 맞추는 재미
시슴....시슴을 조심하시오.
초창기 리니지는 갓겜 아니었나?
사실 넷핵 파쿠리라 검증된 갓겜이긴 했음 거기에 각종 독소bm이 붙으면서 망가졌지
시스템은 넷핵 파쿠리 다만 컨셉이나 때깔은 넷핵보다 훨씬 나았음
ㅇㅇ 사실 넷핵은 완전 오픈소스라 파쿠리도 딱히 문제는 없음 당시 리니지가 인기있던건 그때 기준으로 혁명적인 그래픽+mmo요소였지
사골도 맛이 있어야 우리는건데 ㅋㅋㅋㅋㅋㅋ
똥좇번호가 또...
다 팩튼데 억까는 무슨
피씨방가서 스타말고 할거 없나해서 리니지라는게 있다길래 어찌어찌 접속했더니 누가 날 죽이고 뭐라고 떠듬 그래서 그냥 끄고 스타함
냅둬 리니지 까는 대부분의 논리로 유게픽게임 다깔수있음 ㅋㅋ 여캐뽑나 무기뽑나 차이 ㅋㅋ
내 친구 사기당해서 난리친거 본적은 있..
리니지 몰이사냥 때문에 당시 린저씨들 컨 개쩔었던건 또 모름 PK에서 한대라도 더 치려고 방향 같은거 계산하던 사람들이었는데
1아덴 1원 시절부터 이미 리니지는 모든 구간을 쌀판으로 불릴 운명이었던게지
그 시절 리니지가 어느정도 시간을 쓰면 장비는 충분히 맞출 수 있기도 했고 간간히 득템하는 재미도 있고 이벤트도 모든 유저가 쉽게 할 수 있는 이벤트(수렵이벤 같은거)도 많이 해서 재미있긴 했음 지금은 과금 없으면 장비 맞추기 매우 힘듬+보스를 잡아도 대부분 폐지만 나옴
NC : 버그로 인해 죽었고, 해당 버그가 존재하는건 알지만 님이 몰랐으니 복구 못해줍니다. 경험담
본토 베그베어밭가서 f4 맞나? 암튼 에볼인가 누르고만 있으면 자동으로 렙업되던 그때가 갓겜이엿다고ㅋ
나에게 리니지는 게임 좀만 하다보면 누가 와서 날 픽 죽이고 부활해서 나가면 픽 죽이고 이게 반복이었을뿐인 ↗같은 게임임 사냥?성장? 존나 별거없었어 2년전에 나온 디아블로1만도 못했는데 뭔 게임 시스템은 D&D파쿠리였고 친구랑 같이 하니까 조금 했지 그 친구까지 pk로 다 털리고 같이 때려쳤음
그치만 현실에서 리니지 포교하는 놈들 치고 날 존중해주는 모습 못 봤는데.. 걔들 하는 말이 '돈 안되는 게임 왜 하냐?' 였음. 20년 전에도 10년전에도 그리고 가장 최근까지 따지면 5년전에도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