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법도 당연히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니까 국내법의 테두리 안에 있으면 국내 언론기관 등에 준하는 보호를 받을 수 있는데
조선일보가 개소리 쉴새없이 씨부려도 허위사실 유포로 차단되지 않는 것처럼 나무위키도 그런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근데 죽었다 깨어나도 그러지는 못하겠지.
청동에게 배상금 물어주기는 죽기보다 싫고
뻗대고 있으면 꺼라위키에 뇌피셜 싸댄 시간 빌게이츠들이 목숨걸고 木위병 해줄꺼고.
설령 차단당하면 다른 이름으로 또 열면 되니까
풀잎위키쯤 되려나?
답은 '뿌리위키'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아니하니...
답은 '뿌리위키'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아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