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마지막에 이 꽉깨물고 "응?"하는 부분에서 진짜 오만감정이 다 묻어나더라.... n그래서 진짜 숨죽이면서 본 구간.........
맛있어.
양쪽 다 이해되서 가슴아픈 장면
내가 니케 좋아하는 이유중하나 더빙이 아주 맛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