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아앗 힘들어
bpm 변경에 크레센도까지
덕분에 이번에는 패턴창을 열어서 손보는 작업도 했습니다.
덕분에 시간은 더욱더 들었지.
노래 자체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분위기라서 한번 만들어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BPM조절과 크레센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내버려 두고 있었습니다.
한번쯤은 변경점을 줘봐야지 하고 본격적으로 강좌 5분동안만훑어보고 곧바로 작업에 착수 했습니다.
낮 2시에 시작해서 밤 늦게까지 손놓고 있다가 새벽 3시에 완성시켰습니다.
이렇게 늦게 끝낼줄 알았으면 그냥 워프레임 하지말고 이거나 완성시킬까 후회했습니다.
하지만 만들고 나니 나쁘지 않네요. 자랑스러워요
BPM 변경:118~144~148~144
몽시공 베이스가 아닌 봉래인형판 베이스군여. 뭐 리인카네이션은 다 좋으니 ㅊㅊ
봉래인형판 리인카네이션이네염 ㅊㅊ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