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영원한 친구 동게의 공식 스테판 제반니입니다.
8시에 누군가의 댓글을 보고
아 그래 이게 있었구나 하고 그냥 악보 곧바로 구해서 아무 생각 없이 시작했습니다.
높은음 만들때는 그냥그랬는데
가면갈수록 야밤이라는 시간과 피로가 누적되어서...점점 녹아내릴것같이...ㅎㅎㅎㅎㅎ
이런 어려운 음악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신분?
사랑합니다 결혼합시다.
평생 바닷물만 먹여주게.
만들어달라고 해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당사자가 없는건 아니겠지?!
안나오기만 해봐라
네 녀석을 반드시 찾아내서
반드시 바닷물을 먹여줄테다
쩐다...
우왓 빨라
ㅎ...하핫! 살았다! 그나저나, 배유령이라 바닷물같은건 못먹습니다 (웃음) 굉장한 속도에 굉장한 퀄리티에 좋은 노래군요! 이건 닥치고 추천감이야!
ㅊㅊ
32초부터 통통 튀는듯한 멜로디가 정말 맘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