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에) 박힌 채 반짝이는 추억의 조각들이 널 지켜주고 있어.'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어레인지 서클 중 하나인 발열무녀즈. 아마 입문 초기에 가장 처음 들은 노래 중 하나 아닐까 싶은 starry night flight
이번에 공식 채널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약간 편곡됐지만 그때의 느낌 그대로야.
'(저 하늘에) 박힌 채 반짝이는 추억의 조각들이 널 지켜주고 있어.'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어레인지 서클 중 하나인 발열무녀즈. 아마 입문 초기에 가장 처음 들은 노래 중 하나 아닐까 싶은 starry night flight
이번에 공식 채널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약간 편곡됐지만 그때의 느낌 그대로야.
발열무녀즈랑 FELT때문에 동방 어레인지 입문했는데 ㅠ
저는 유폐 새틀라이트로 시작해서 발열 펠트가 최애 서클이 되어버린 것 펠트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