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소감] Review.56 UNBALANCED LOVE

일시 추천 조회 177 댓글수 2 프로필펼치기


1

댓글 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한 절>에서 마음에 드는 가사가 금칙어에 속하는지 글을 올릴 수가 없어 어쩔수없이 수정했습니다 ㅠㅠ

인덱스땅 | 15.10.20 00:58

아마 저한텐 외로움의 '비명'을 외치고 싶지만, 끝이 서서히 가까우면 '연애'도는 비약적으로 늘어나...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다면 감추지 말고 솔직하게 고백하라는 곡일것 같죠. 쿨뷰티한테 적합한 댄스+비쥬얼을 행동과 '사랑'의 절정을 다가오죠. 그리고 마지막에 'I love you'라고 들리는 순간... 매마른 눈물을 흘렸던것 만 같았죠.

하이퍼레인 | 15.10.20 01:03


1
위로가기

1 2 3 4 5

글쓰기
게시판 관리자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