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이벤트가
자체가 좀 예능 비스무리하다보니
개그에 가까운 특색이 들가긴 해도
걍 심플하게 아무 생각없이 쓸만한 캐
한둘은 있었는데
올해는 무슨 실험장이라도 된 것 마냥
오로지 특색 또 특색만 한가득 집어넣은 느낌이군요
그나마 물사시 정도가 진짜 머리 비우고 쓸만하긴 한데.....
암튼 저는 올해 돈쓰는 건 딱 수영복까지만으로 생각중이라
일단 올해 과금 5성은 물사시로 끝날거 같긴 하네요.
그 사이에 뭐하나 더 건질거 같기도 한데 그거야 운이니까....
특히 작년엔 애들이 다 자기버프, 스타벌기, NP챠지, 생존기 기타등등.. 대부분이 자기완결형인 것도 큰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정말 컨셉 수영복이네요..
특히 작년엔 애들이 다 자기버프, 스타벌기, NP챠지, 생존기 기타등등.. 대부분이 자기완결형인 것도 큰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정말 컨셉 수영복이네요..
저도 성능 측면만 보면 갠적으론 서버페스>이슈레이스>무인도>올해 라고 생각하네요. 작년이 젤 균형잡혀 있고 쓸만한 캐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일그오 유저들은 수멜트로 마술예정 의존 / 클래스 재한 없는 시스템을 돌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