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영원한 아츠의 도시

[프린스사하긴]

딜컷이 비교적 낮은 고난이도는 비교적 빠르게 끝냈습니다

보구 연발에 턴마다 특수스킬 남발이라 달러센트에 이어 스킵이 매우 아쉬웠지만요

초절난이도도 기본적으로 로마병사부터 잡고 턴 지연시키는 걸 위주로 진행하면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36턴 경과에 신조 혼자 남았는데 제1로마도 한참 남았죠 하지만 이제부터는 진행만 되니 귀찮아질 수도 있었습니다

마무리 직전 3턴까지 줄었으니 다음 차례에 회복뻥 받았으면 좀 난감했을 겁니다

이제 테슬라컵 기가코일과 바토리만 남았군요

결선은 사과도 좀 많이 태울 계획이었고 주말에 누워서 간식과 함께 해야하는데 여러 모로 귀찮게 됐습니다

[검은거북이]

시키는 차지 문제로... 무라마사 꺼내서 깸

[프린스사하긴]

시키도 약체해제가 있고 무라마사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