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고 정직한 패턴만 쓰는 상대인데 강화해제 정말 우웩 소리 나오는 기믹입니다
캐밥이 실장되서 무적관통이 시체가 된 건 올림포스에서 4개월가량 뒤이긴 했지만, 이미 이 무렵부터 2부6장 얼마 뒤까진, 강화해제 카니발이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ㅋㅋ
피통 적을 때는 몰랐는데 300만까지 오르고 나니까.. 강화해제 확률이 꽤 높은거 느껴지더라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