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몬티파이튼의 성배를 찾아서 -1- 처음부터 보기
2014/ 12/ 28/ 08:01 '누나' -> '언니' 텍스트 수정
ps)
몬티파이튼 시리즈에대해 짧고 강력하게 아시고싶으시다면
'몬티 파이튼 - 진실'을 한편 보시면 될듯싶습니다.
관심있으시면 한번 보세요. 시대를 초월한 유머코드라던지 숨겨진 이야기들을 보실겁니다.
Fate/몬티파이튼의 성배를 찾아서 -1- 처음부터 보기
2014/ 12/ 28/ 08:01 '누나' -> '언니' 텍스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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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파이튼 시리즈에대해 짧고 강력하게 아시고싶으시다면
'몬티 파이튼 - 진실'을 한편 보시면 될듯싶습니다.
관심있으시면 한번 보세요. 시대를 초월한 유머코드라던지 숨겨진 이야기들을 보실겁니다.
들켰군
들켰군!
캐새댁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논리적으로 완벽하다
들켰는걸
논리적으로 완벽하다
들켰군!
캐새댁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진 캐스터 마스터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뱀에 당한 회원입니다.
죽은자의 온기가 느껴지는 댓글입니다.
들켰는걸
마녀가 맞는데 뭔가 이상하다?
요츠바면 누나가 아니라 언니 아닌가요
들켰군
천잰데!?
밥을 안주다니...이세상을 파★멸 시켜버리겟어!
빈틈이 없는 논리
불에 태워라! 옷만!
바보가 아니라 영원도마뱀(뉴트) 아니었나
newt는 속어로 안좋은 뜻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의미대로 쓰였을것같네요
BEDEVERE: Why do you think she is a witch? SECOND VILLAGER: She turned me into a newt. BEDEVERE: A newt? SECOND VILLAGER (After looking at himself for some time): I got better. 원래 뉴트 맞지만 저도 뉴트가 먼지몰라서 찾아보다가, 낯설어서 다른걸로 대체했습니다.
'들켰군' 여기 대사도 알아보니.. 원래 마녀대사가 'It's a fair cop' 공정한 심판이었다고 말하는 대목이더라구요.
영화볼때 들리기가 mute인줄알았었는 뉴트였어요?
그러고 보니 원작에서도 뜸금없는 장면으로 바뀌긴 했었지....
세상에
엌ㅋㅋㅋ 날려 보내는거 코코넛인가요?
초심으로돌아간기분ㅋㅋㅋ
저번화 부터 이번화 초반까지 베르세르크 패러디인가
머리셋달린 기사와 프랑스경비병 니라고 말하는 기사 생각해보니 이쯤되면 영화자체가 필수요소군요
앜;;;
ㅋㅋㅋㅋ 제리 잡아먹으니까 속이 후련하네..추천.!
마녀 맞짘ㅋㅋㅋㅋㅋ
어? 원판에서 마녀맞던가?? 하두 오래되서 기억이.. ㅋㅋ 근데 다시 몬티파이튼으로 돌아왔네요
ㄴ원작도 마녀가 맞습니다. 저울에서 여자가 내리고 오리는 타고 있으니 오리쪽으로 기울어지죠
제리:나처럼 유명한 쥐가 죽을 리 없어!
ㅋㅋㅋㅋㅋ 들켰군
왜 갑자기 배경이 감옥에서 바뀜?
원래 원작 장면이 좀 정신없이 바뀜
톱니모양의 투창//아아.. 그래서군요.. 주인공이 워낙 단일화되서 전개가 이해가 안갔어요 ㅋㅋㅋㅋ 원작본사람만 이해할 듯
마을 사람들은 저런 이쁜 마녀를 죽인걸 후회하게 될거야
들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댁....
진짜 마녀였다.
아르토리아와 모드레드 차이인가보네요
가 아니라 베디비어인가!!!
결국 태웟엉
이런 반전은 예상못했는데...
들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르세르크와 몬티 파이튼의 크로스오버군요. 예? 페이트요? 인물들은 원래 이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