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 스틸과 벤텐과 타이거앤버니가 떠오르기도햇지만
지구에 외계인들이 공격을 하여서 지구에 위기가 닥칠때 어디선가 강화인간 들이 나타나 외계인들을 무찔러내고 이들은 자신들을 히어로 라고 명명하고
이후 지구에서 외계 침공이 일어나면 매번 히어로들이 나서서 외게인들을 처리햇고
이때문에 히어로란 존재는 메스컴에 자주오르게 됬으며 많은 이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었고 히어로를 통해 이득을 보려는 회사들이 스폰서까지 되어줌
그리고 어떤 소년은 그런 히어로를 동경해 강화인간 실험에 참가해 견습히어로가 되려고 하지만 이는 번번히 실패하고 포기하려던 찰나
히어로들과 외계인 전투현장을 두눈으로 직접 목격하게되고 전투중 외계인이 우주에사는 수많은 다양한 외계인들의 유전학정보가 담긴 캡슐을 잃어버리고 소년이 그걸 얻음
소년은 캡슐을열고 이상한힘이 자신의 몸으로 들어오는것을 느끼고는 기절하고 깨어나보니 자신이 외계인의 형태로 변형되어있고
동경하던 히어로들의 적이되어 추격당하는 신세가 되어버리고 나중에 히어로와 외계인들사이에 새우등터지는 그런허졉한 내용이 떠오름
막 초자연적인 능력이 아닌 인위적으로 힘을 얻게되는거라
장애를 앓고 있는 히어로나
부작용을 격고있는 히어로
강화인간은 아닌대 탬빨로 승부하는 히어로 들도 생각하고있어영
근대 왜 이렇게 허접한 이야기만 잘떠올리는거지 나는 ㅡㅡ;;;
마블식 히어로....나 원펀맨에서 나오는 A급 이하의 히어로들같은 느낌인가요..
원펀맨은 제가 아직 안봐서잘은 모르지만... 마블쪽에 영향을 많이 받앗습니다 탬빨의 경우도 그렇고 장애의 경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