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들 사는 곳에서
자기들보다 낮거나 만만해보이는 애들 가지고
낄낄대면서 꿈같은 소리 하면서 놀다가
자기들 영역에 침범하니 빡쳐서 이 말 저 말
지들끼리 하던 말 나왔는데
그게 독자에 대한 생각이었죠
그래서 자기들 영역 공권력 맛 먹으니
자기들끼리 하던 방법으로 응징하려는데
갑자기 공권력이 자기 영역에 침범해서
현실로 끌어들이니 당황하는거죠.
자기들 영역에서 무시해서
자기들 아래라고 생각했던 애들에게
맞으니 발악하는데
지들끼리 맞장구 치던 논리라 빈약 그 자체
이 논리적 반박이 어려운 사태를 키우는 이유는
그냥 한남과 독자는 만만해보이니 이길수 있다
조금만하면 이길수 있다
얘네도 못 이기면 어디가서 페미운동 못해
이겁니다.
쉽게 소시민적 페미니즘이라고 하죠
페미나치는 단어 자체가 개무식하거든요.
와 내가 페미나치다 라고 인터넷에 말하는 사람들
미국가서 그러시면 웃음을 많이 드실수 있습니다.
어그로를 넘어선 비웃음 거리거든요
조롱의 의미로 쓰이는 단어를
스스로 사용하다니...
얼마나 무식하면 전세계가 안 사용하는
비인륜적 단체의 이름을 붙인걸 좋다고 사용합니까?
어쨌든 소시민적 페미니즘은 사소한것에 태클
이게 주목적입니다.
왜냐면 자기가 생각해도
이거 정도는 귀찮게 하면 바꿀수 있잖아?
이거고 그게 바뀌면 페미의 승리라고
축제 일어나는 소시민적임
부모님이 왜 자주 등판하는지 암?
자주 보고 무력한 모습을 보고
좀 아껴주니 만만하니까요
아껴주니 아 아빠 별거 아니네 한남이네
이렇게 서열을 정하려고 드는데
현실에서 말하면 용돈에 위기에
잔소리 들으니 넷상에서 하는거죠.
굳이 애비 팔지 않아도
티셔츠 팔지 않아도
논리적으로 빈약하다 못해 인실ㅈ 실시간으로 당하고
개그콘서트가 되어버리고 있는 이 사태가 아니더라도
최근 페미 거대 떡밥이 2개 있었음
위안부 보상 문제
삼성 회장 성매매 문제
위안부는 소시민적 페미니즘 지지자가
그렇게 말하던 가부장제 만연 시대에 살았음
근데 위안부 문제에 그렇게 관심을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 문제가 티샤츠 대란 중에도 거론 되었음에도요
이 사태에 비하면 조용합니다
이건 진행중이라고 쳐도
삼성은 빼박임 왜냐면 넥슨 폭식 시위
그 주에 일어났거든요
넥슨은 만만하고 삼성은 무서웠나 봅니다
생각하면 뒤의 것이 더 큰 떡밥일텐데요.
논리도 충분히 있고, 명분도 확실한,
페미니즘의 인상을 크게 바꿀
대기업에게 책임을 물만한 떡밥인데
소리소문 없이 지나감
아니면 넥슨 성우 하나 정도 살리는게 쉽고,
우리 영역에 침범해서 빡쳤다.
이거였을까요?
참 비겁하네요. 페미가 좋지 않은 인상이 있었지만,
우리나라 페미는
진짜 상대를 가리고, 계층을 만들어
스스로 비슷하거나 만만한 아랫것들에게만
내가 니들 주인이다
이렇게 말하고 싶어서 페미니즘을 꺼낸것 같음
이런 페미니즘은 소시민적 페미니즘 내지는
건달니즘이라고 해야되지 않나 싶음
쎈놈에겐 눈깔고
약해보이니 접근해서 삥뜯으려고 했는데
얻어 터지니 약자 코스프레 하는 거 말이죠.
삼성 성매매와 계약금 다 주고 성우 교체
어떤게 여권 신장에 도움이 되는 문제일까요?
정의당 한겨레 허핑턴 워마드 트위터가 하나인 정황이 하도 많아서 더 이상 페미는 깨끗합니다 이런 소리는 못하겠고 그냥 한국 페미가 썩어문드러졌음
난리를 처야 바뀐다 뭐 이러고 있는데 좋게 바뀌어야지 그냥 바뀌기만 하면 되나
어쩌면 한국 페미가 다 이럴지도 모르죠 조금 태클걸면 수정되는걸 가지고 큰 승리라고 생각하는 소시민적인데 악질적인것이요.
정의당 한겨레 허핑턴 워마드 트위터가 하나인 정황이 하도 많아서 더 이상 페미는 깨끗합니다 이런 소리는 못하겠고 그냥 한국 페미가 썩어문드러졌음
어쩌면 한국 페미가 다 이럴지도 모르죠 조금 태클걸면 수정되는걸 가지고 큰 승리라고 생각하는 소시민적인데 악질적인것이요.
난리를 처야 바뀐다 뭐 이러고 있는데 좋게 바뀌어야지 그냥 바뀌기만 하면 되나
바꾸겠단 생각이 있기나 한건지도 의문이네요 제가 보기엔 그냥 자기만족을 위해서 물어뜯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핵멍청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