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00시에 하는 맨유 경기를 본 이후에
올림픽 경기까지 2시간의 빈 시간이 있어가지고
마지막 스토리 수정이랑
에필로그만 남아 있어가지고 다 끝낸 직후에
제출했네요....
요즘 글 쓰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 들어서 미루다미루다 하다가
드디어 그 소설도 완결 짓고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소설 제출과 동시에 현재 전 세 번째 작품을 연재하고 있네요.
쿨럭, 여러분도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黑白
감사합니다. 세 번째 작품도 완결 지으면 공모전에 제출해야겠습니다.
행운을 빌죠
감사합니다.
열심히 글을 쓰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함께 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네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