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시절에 재미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서 군대를 전역한 이후부터 소설가가 되고 싶다!
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게 된지도 어느 덧 2년 반 정도가 흘렀네요.
17번 정도의 공모전에 도전했고 낙방만했네요.
두번의 문턱에 입성하기는 했지만...
이제 대학도 졸업하고해서 취업에 매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설가라는 꿈을 접고 그냥 취미로만 글을 쓰기로 저와의 합의점을 마련했죠.
흐음, 가끔 공모전에도 도전은 할 생각이지만... 이제는 집착을 안 하려고 합니다.
올해도 이제는 끝나가네요.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꿈을 이루시고 올 한 해 마무리를 잘 지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내년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부족한 관리자가 잡담을 이렇게 추가해봅니다.
부족하지 않으셔요. 그리고 취미로라도 계속 쓰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우선적으로 지금 취미로 쓰는 소설을 완결까지 낼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돈을 모은 다음에 각 권을 10권 미만으로 해서 책으로도 만들생각이고요. 응원 감사합니다.
관리자님도 올해 마무리를 잘 지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소설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바꿔버리겠어! 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올 한 해 마무리 잘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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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족한 관리자로서 아직까지도 게시판을 어떻게 이끌어야할 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무언가를 할때 마음을 편히 갖고 자세에 임하면 생각지도 못한 좋은일들이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잘 되실거예요!
감사합니다.잉여한님도 좋은 일이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허허, 올해 수고하셨습니다. 원래 글은 취미로 쓰는 게 좋아요. 좋은 결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옛꿈님도 E북에서 연재를 시작하셨다고 하시는데 좋은 결과가 따르길 빌겠습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제 크라이스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올 한 해 마무리 잘 지으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