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9.
{6:08am} 어제, 7시 40분경에 병원에서 약을 7시에 먹는걸 생각해냈다.
늦었지만 먹었다.
그리고 10시 40분경에 이불깔고 드러누웠고
다른날들과 다르게 몇 분 걸리지 않아서 잘 수 있었다.
병원에서처럼 새벽에 몇 번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소변을 봤다.
그리고 오전 5시 30분.
55분쯤 되었을 때 병원에서처럼 화장에가서 머리를감았다.
척추뼈가 아팠다. 자세가 나쁘면 아파진다. 컴퓨터에 앉을 때 수직으로 뼈를 평평하게 만들고 하는중이다.
{오후12:38} (정오) 아침 머리감을때부터 뒷늑골이 아팠다. 그래서 8시쯤 밥먹고 바로잤다.
지금 일어났고, 안아프다.
{6:51pm} 백신 카스퍼스키 대금을 치르러 은행에 가서 입금하고, 운동을 하러 갔다.
윗몸일으키기 55회 하고 자전거에 앉았다.
왼쪽 아가씨가 7레벨을 75rpm으로 돌리길래 나도 75rpm이상을 유지하려 노력했다.
이전에 하는게 산보 수준이었다면, 이번엔 얼마되지 않아 땀이 쏟아졌다.
마치고 칼로리 확인하니, 소모된 칼로리는 504칼로리라고 되어있었다.
이전에는 430칼로리도 힘들었는데.
윗몸일으키기 60번 하고 돌아왔다.
올 때 과자 라면 김밥등을 많이 사서 돌아왔다.
늑골에 대한 경험 때문에 운동할때도 등을 쭉 펴서 운동하고, 지금 컴퓨터 할 때도 등을 피고 한다.
이번주 운동은 화,수,목,금 4번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