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전단지 마스터 - 1화-

[타이나카 리츠]

"이 전단지만 돌리면 난 국가 전단사로 승격이다!"

라고 생각하는순간 소녀의 손은 멈췄다.

"뿌뿌우~! 전단사 시험의 종료를 알립니다. 지금까지 다 나눠주지못한 전단지가 있는 시험자는 즉시 퇴장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차.. 또 떨어졌네. 역시 전단사는 인기가 많구나."


'국가 전단사 시험' 이 시험은 1000명의 참가자가 모이면 시작하는 서바이벌식의 시험이다 최종단계까지 살아남고 국가 전단사가 될수있는자는 5인뿐 하지만 나는 또 떨어졌다..

"으~~!왜 항상 마지막에 떨어지는거야!"

힘이빠진 나는 일단 돌아가자는 생각한다

일반시민일 뿐인 나는 상류층이나 타고다니는 버스는 탈수가없다

어쩔 수 없이 뚜벅뚜벅 별 생각없이 걷고있는도중 옆에서 큰 비명소리가 퍼진다

"꺄아아아아악!! 살려주세요 누구없나요!!"

전력으로 달려오는 여자

저 멀리서 쫒아오는 무리들

'이 여자는 남자들에게 쫒기고있는건가..'

"저기 내 손을잡아!"

난 여자의 손을잡고 항상 걸어다녀서 외우고있는 골목길로 전력으로 숨었다.

정적이 흐르고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기척이없네 돌아갔나보다 그건 그렇고 왜 쫒기고있던거야?"

여자는 한손으론 뭔가의 종이꾸러미를 품에 들고 한손엔 청색테이프를 들고있다..

'이여자... 설마 전단사계에서도 프로들만 할수있다는 벽보붙이기를 한건가... 그럼 아까 그건 경찰.. 아차..!'

난 말한다

"너 벽보 붙이기는 일반시민에겐 중형죄라고! 알아? 너같은범죄자를 돕다니 으이구! 내가 미쳤지"

외치는순간 여자가 뭔가의 카드를 내게 보인다.

'프로...전단사? 그러고보니 이름은 유이 왠지 익숙한 얼굴.. 티비에서도 몇번 본것같은데..'

여자는 말한다

"난 보시다시피 프로전단사야 벽보붙이는건 당연한 일이라구"

"그럼 왜 경찰한테 쫒기던거야?"

이번에는 여자가 들고있던 전단지를 나에게 보인다.

내용은 'xx기업 비리..뇌물....어쩌구'

"너.... 이런중죄를!!!"

[나타Qoo]

대하미국

[Mizuki☆Nana]

프로 전단 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노우치 카즈야]

ㅊㅊ

[CarbonSte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한미국 좇망이ㅤㅈ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rbonSteel]

ㅊㅊ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켓]

유게인의정

[새까만]

광속전개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오르페우스-]

마이피 보고 왔어요 ㅋㅋㅋ 재밌네요 추천 드리고 감 ㅋㅋ

[작은북극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yfode]

우왕굳 ㅋㅋ

[쿠마땅~]

왕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