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데레해선 안되는 츤데레
1월 9일 발매
지금 당장 너에게 XX이라고 말하고 싶어. 말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착각하지마! 너같은 사람 전혀 안좋아한다니까!
그런, 아주 오래전에 유행한 츤데레 히로인 같은 대사로부터, 나와 아오즈키 스이유우의 이야기는 스타트했다.
늘 새침한 아오즈키 씨는 반에서도 뜬 존재. 하지만 어느 날 단둘이서만 이야기하게 되면서 차가운 말 뒤에 따뜻함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된다.
사실은 상냥한 아이인데, 어째서 그녀는 누구에게도 쓸모가 없는 것인가? 그것은, 아오즈키씨가 안는 이상한 과거가 관계하고 있고…….
이것은 자신을 속이는 소년소녀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데레하기 까지의 사랑 이야기.
절대로 데레해선 안되는 츤데레 (낭독 / CV. 세토 아사미)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홧병으로 사망하겠군..
주문했는데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이거랑 같이 주문한 '남녀의 우정은 성립할까?'도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