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30MM 시리즈에서 옵션 파츠 세트 16 (암 유닛/레그 유닛 1)입니다.
이번에는 옵션 파츠 세트 취급이지만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에그자 비클 등에 가까운 타입의 내용으로 되어 있어
단체로 인간형 메카가 조립되는 것 외, 팔다리도 2 세트 들어 있고 다른 키트에 팔다리를 이식하는 것은 물론,
키트만으로도 놀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188엔입니다.
런너의 소개로 이번에는 모두 그레이의 성형색으로 씰 등은 없습니다.
A1 런너와 A2 런너는 머리와 버니어 타입의 다리, 거기에 무기 팔 & 클로 타입의 팔 파츠 등이 있습니다.
A3 런너와 A4 런너.
이 쪽은 굵고 짧은 타입의 다리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씰링 타입의 파츠가 있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B 런너이지만 이 쪽은 30MM 범용 타입의 관절 런너로 알트나 포르타 등과 같은 것입니다.
나머지는 평소대로 폴리볼도 있습니다.
본체 이외의 부속품은 교환 팔 파츠 & 다리 파츠 세트 외에,
프레임 런너의 파츠가 몇 개 남지만 이 쪽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파츠 취급입니다.
또한 씰류 등은 없습니다.
새로운 옵션 파츠 세트인 「암 유닛/레그 유닛 1」.
이 쪽은 팔다리만의 옵션이 아니고, 단체로 인간형의 메카를 조립할 수 있다고 하는 에그자 비클에 가까운 내용의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성형색은 그레이 단색이지만, 중량감이 있는 다리나 로켓 런처가 직접 장착된 팔.
게다가 허벅지나 전완은 지금까지 없었던 커버로 덮인 것 같은 씰링 구조의 파츠가 특징적입니다.
키트 단체라면 어딘가 코믹함도 느껴지는 모습으로
개인적으로는 정크 파츠로 만들어진 로봇과 같은 인상도 받습니다.
프레임 런너는 알트나 포르타계의 프레임이 유용되고 있어 호환성이 높은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클리어 파츠 등은 사용되지 않지만 크기는 나름대로, 뒤통수에 3mm 조인트가 있습니다.
바디 파츠는 꽤 심플한 제작으로 흉부와 허리는 일체 성형이라 가동하지 않습니다.
흉부에는 휠을 묻은 것 같은 디테일이 있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물론 다수의 3mm 조인트와 C형 조인트가 있습니다.
팔은 무기 팔로 되어 있고 전완은 실링되어 있습니다.
관절 주위는 알트나 포르타와 같은 타입으로 3mm 구멍 뿐만 아니라 3mm 핀이 있는 것도 특징적.
팔은 로켓 런처로 되어 있어 확실히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관절은 3mm 조인트이지만 작은 크랭크 조인트를 끼우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굵고 짧은 다리.
발목이나 무릎 아머도 상당히 대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쪽도 3mm 조인트와 C형 조인트가 복수 있어 커스텀하기 쉬운 구조.
무릎도 공통 관절이므로 교체도 쉽습니다.
발바닥은 여러 개의 3mm 구멍 있음.
골다공증은 없고 외관도 좋습니다.
가동 범위입니다만 어깨는 방해가 되는 것이 없고 잘 움직이며 팔꿈치는 90도 정도 구부러집니다.
목도 움직이지만 허리는 고정됩니다.
어깨는 보통 30MM과 같은 스윙 가능한 구조입니다.
하반신도 발목의 접지는 보통이지만 고관절의 자유도가 높고
무릎도 100도 정도 구부러지고 허리가 고정된 것 이외는 충분히 움직이는 제작이었습니다.
보유 무기 등은 없지만 팔 그 자체가 무기로 되어 있고 환장 파츠도 있으므로 이 키트만으로도 의외로 플레이 밸류는 높습니다.
씰링이 있는 타입의 팔다리는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 한 층 더 커스텀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다만 실링 부분도 단락 몰드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 근처는 신경이 쓰이는 사람도 있을지도.
알트와 함께.
정크 메카 느낌이 늘어서 있으면 민간인이 조종하는 기체와 같은 인상이 있습니다.
전완과 무릎 아래의 파츠를 환장.
환장 방법은 일반적인 30MM과 다르지 않습니다.
환장해 다른 타입의 메카로.
이 쪽은 다리가 스마트하고 발목이 버니어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팔은 무기 팔이 아닌 클로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쪽은 허벅지 뿐만이 아니라 무릎 주위도 실링 파츠로 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이 쪽도 단색의 메카인 것은 변함이 없지만 단체로 환장할 수 있는 내용인 것은 좋네요.
전완은 클로 타입으로 되어 있고 각형의 조인트도 있습니다.
물론 클로 부분은 교체 없이 전개 가능.
다리는 무릎 아래를 바꾸는 것으로 확 실루엣이 바뀌어 스마트한 다리가 되었습니다.
무릎 아머도 프레임 노출과 같은 인상의 컴팩트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발목은 버니어 그 자체라고 하는 디자인이지만 플랩 부분은 고정입니다.
또한 버니어 부분은 3mm 조인트도 되어 있습니다.
환장한 후의 무기 팔은 분해해 재조립하는 것으로 단체의 로켓 런처로 하는 것이 가능.
3mm 조인트 부분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바스키로트와 나란히. 단체라도 나름대로 볼륨이 있어 이 모습이라면 신장은 바스키로트보다 높습니다.
발목이 거대한 버니어 유닛이 되기 때문에 이 쪽도 사용 편의는 좋을 것 같습니다.
머리는 다른 기체는 물론, 로이로이 등의 머리 유닛으로도 사용 가능.
어깨 조인트 등은 공통이므로 멀티 크로스 등도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바스키로트에 사지를 넣어 보았습니다.
물론 키트의 이름대로 다른 30MM의 팔다리 파츠로도 사용 가능.
색은 그레이이므로 그레이 계의 기체는 물론 다른 색에도 비교적 맞추기 쉬운 인상입니다.
굵고 짧은 다리 파츠 등은 별로 없었지만 최근에는 단번에 충실해졌습니다.
라비오트에 굵은 다리 파츠를 조합한 상태.
허리가 긴 ~ 보통 기체에 짧은 허리 파츠를 조합하면 단번에 신장을 줄일 수 있습니다.
1세트 사지 파츠를 이식해도 로봇이 남는 것은 좋네요.
레베르노바 (육전 강화 사양)와의 조합.
정크 파츠로 만들어진 것 같은 인상이 있는 파츠이므로 한 쪽만 조합해도 현지에서 보수된 것 같은 이미지가 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버니어 파츠를 덧붙이고 있습니다만 30MS의 루루체와의 조합.
30MS에는 30MM의 팔다리를 이식할 수 있는 파츠가 있거나 하므로 그 쪽을 사용하면 유용은 가능합니다.
에그자 비클의 소형 양산기나 알트와 사이즈 비교.
짧은 다리라도 상당한 볼륨감입니다.
이상 30MM 옵션 파츠 세트 16 (암 유닛 / 레그 유닛 1) 리뷰였습니다.
옵션 파츠 세트라고 하는 상품명이지만, 내용적으로는 에그자 비클에 가까운 것으로 되어 있어
팔다리 파츠가 각각 2종 있는 것 외, 헤드 파츠와 바디 유닛이 있기 때문에 인간형의 메카를 단체로 조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동체의 가동이나 무기류 등은 역시 심플한 구석은 있지만 그래도 독특한 정크 메카와 같은 디자인으로
실링한 사지 등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없는 메카가 됩니다
물론 다른 30MM의 손발 파츠로도 사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옵션 파츠 세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충실한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