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30 MS 시리즈에서 레프레로=프로펜 (스케르찬도 폼)입니다.
이번에는 프레반 한정의 시스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것과 같이 풀 세트 타입으로 커스텀 파츠 등도 충실해져 있습니다.
또 이번에는 아머로서 시스터에 장착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 메카에 탑승하는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으로
지원 메카도 3 형태로 변형 가능한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3,960엔으로 다양한 옵션이 들어간 올인원 세트로 되어 있습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와 B 런너는 베이스 키트가 되고 있는 리리넬 & 라라넬계의 런너가 유용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손목 파츠 등도 그 쪽과 공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C, D 런너.
C 런너는 링 파츠로 컬러는 화이트.
D 런너는 피부색 부분의 파츠이지만 이 쪽은 컬러 C로 되어 있습니다.
E 런너는 사지의 런너로 역시 이 쪽도 리리넬 & 라라넬과 공통.
F 런너도 마찬가지로 무기 등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커스텀 파츠 취급이었습니다.
G 런너는 암드 모드용 팔다리 파츠.
암드 모드의 팔은 사용하지만 다리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커스텀 파츠입니다.
HP 런너는 헤어스타일의 런너이지만 이 쪽도 역시 유용으로 리리넬 라라넬 양 타입이 부속.
FA 런너는 신규로 새로운 앞머리나 고글, 그것에 지원 메카의 파츠가 있습니다.
UT 런너는 알토 공중전 사양의 파츠가 유용되어
큰 윙 파츠와 엔진 부분 등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탄포 인쇄 마감 페이스 파츠 3종이나 머리 기부 파츠가 있습니다.
부속품은 교환 페이스 2종, 라라넬 타입의 헤어 스타일 세트, 리리넬의 앞머리 & 헤드 기어, 편손, 드는 손, 주먹,
암드 모드의 팔다리 파츠 세트, 액션용 스커트 파츠, 백팩 조인트, 거기에 지원 메카용 핸들 파츠
파트너가 되는 지원 메카가 부속. 특별히 이름 등은 없고 「지원 메카」라고 하는 표기였습니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커스텀 파츠도 여러 가지 부속.
이 쪽은 공전 알토의 잉여 파츠나 리리넬 & 라라넬용의 파츠가 있습니다.
30MS 시리즈로 새롭게 추가된 시스터, 「레프레로=프로펜」.
기분파이고 두목 기질인 시스터로 공륙 이동에 특화한 장비로 전세계를 둘러싸고, 대범한 성격이지만 기계 만지기가 특기라고 하는 설정입니다.
이번에는 리리넬 & 라라넬의 리데코 키트로 되어 있어 소체는 최소 타입의 바디입니다. 피부색은 C입니다.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리리넬 & 라라넬의 유용이지만 머리는 고글&헤드 기어를 장착한 타입으로 되어 있고
목덜미에는 스카프가 감겨지고 지원 메카를 타면서 여행하는 캐릭터다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컬러는 조금 옅은 그린으로 이 쪽도 지금까지의 시스터에는 없는 타입의 컬러.
고글에는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어 질감 좋게 완성되어 있습니다.
페이스 파츠도 물론 신규이지만 뒷머리는 리리넬과 같은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관절 제작 등은 특별히 다르지 않고 작은 소체이지만 잘 움직입니다.
머리 확대 & 일반 표정. 앞머리는 눈에 걸릴 정도의 길이로 고글 & 헤드 기어가 눈에 띕니다.
고글은 올린 상태 고정으로 눈에 씌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통상 표정은 조금 험한 표정으로 정면 시선입니다.
교환 페이스는 왼쪽 시선의 살짝 미소 띤 표정과
장난스러운 미소입니다.
이 쪽은 치아 부분이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리리넬 타입의 뒷머리는 세워 올리도록 가동.
탄포 인쇄는 선명한 유형으로 깔끔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동체의 확대. 동체는 리리넬 공통으로 엠블럼 등 대신 스카프가 감겨져 있을 뿐입니다.
팔도 30MS 공통의 구조.
핀이 달린 링 파츠도 있습니다.
링의 색은 화이트로 되어 있습니다.
리리넬과 같이 스커트는 2종류 있어 다리를 올리는 경우는 액션용 스커트 파츠로 교환합니다.
다리도 리리넬 & 라라넬과 변함없이 최소 타입이므로 재조합 바리에이션은 낮지만
3mm 조인트 & 커버 등은 변함없이 있습니다.
허벅지 부분은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구조입니다.
밑창 부분은 토끼풍의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동 범위이지만 거의 리리넬과 공통이므로 그 쪽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팔꿈치는 1축이지만 충분히 구부러지고 무릎은 2중 관절 타입으로 1축의 것보다 깊게 구부러지고 접지도 양호합니다.
베이스가 된 30MS 리리넬과의 비교.
거의 공통 파츠이지만 고글이나 스카프, 거기에 그린의 컬러에 의해
와일드한 인상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 재미 있습니다.
머리 색은 금발계의 컬러이지만 차분한 색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지원 메카.
이 쪽은 3 형태로 변형하는 메카로 되어 있어 새형의 형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신규 파츠도 물론 사용되고 있지만, 윙이나 다리의 일부 등은 30MM 알트 (공중전 사양)의 파츠가 유용되고 있습니다.
컬러링은 그린 & 그레이로 레플로와 마찬가지로 30MS에서는 드문 중후한 배색.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이 자동 계기나 핸들이지만 잘 얼굴에 보이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핸들 주위는 뒷면의 자동 계기는 일부에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 한 번 끼워 버리면 나중에 분리하기 어려워 구멍을 뚫어 밀어내도 내부 디테일이 있으므로 어렵기 때문에 도색하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쪽 옆에는 알토 공전 사양의 라이플이 장비되어 있습니다.
엔진 유닛&윙도 알토의 것으로 이 쪽도 회전이나 윙의 전개가 가능.
다리는 신규 파츠와 알토 파츠를 사용하여 재현되어 프레임의 움직임이 재미 있습니다.
양 다리의 연결부는 크랭크 형상의 조인트로 연결되어 있어 회전 가능.
가동은 목이 회전하는 외에 다리도 연결부에서 롤 가능.
물론 전후로 스윙할 수 있습니다.
발목은 BJ (볼 조인트) 접속입니다.
지원 메카와 함께.
이번에는 역시 코믹한 지원 메카가 부속된다는 것이 특징적이고 볼륨도 상당한 것입니다.
이 상태라면 보유 무기 등은 없지만, 지원 메카의 라이플을 분리해 커스텀용 파츠에 있는 그립을 붙이면 보유할 수 있습니다.
컬러도 통일감이 있어 친구 같은 느낌으로 늘어놓으면 잘 어울립니다.
물론 지원 메카에 레프레로=프로펜을 태우는 것도 가능.
동체에 앉도록 태우고 그립을 양손으로 쥐게 하기 때문에 안정감은 충분히.
푸트레스트에는 발목을 얹을 뿐이지만 고정할 수 없어도 문제없는 느낌입니다.
기본이 되는 지상 보행 모드는 타조를 탄 것 같은 인상이 되고
각처에 3mm 구멍이 있으므로 스탠드 등도 사용하기 쉽습니다.
될 수 있으면 고글을 걸친 상태의 앞머리 파츠 등도 있으면 기뻤을지도.
계속해서 비행 모드로의 변형으로 우선은 윙을 전개하고
라이플을 분리하고 팔과 접속하는 핸들 파츠를 장착합니다.
비행 모드는 날개를 펼쳐 조금 파츠를 교환했을 뿐이므로 변형은 간단하고 부담없이 체인지 할 수 있습니다.
전용의 핸들이지만, 암드 모드용의 팔을 사용해 접속하기 위해 이 쪽의 팔로 교환합니다.
지상 보행 모드와 같이 앉게 하면 핸들의 3mm 축을 암드 모드 팔의 포구 부분에 접속해 완성입니다.
핸들의 연결부는 BJ (볼 조인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미세 조정이 가능.
같은 프레반조의 스티프라=스테로이는 큰 백팩 유닛이 부속되어 있었지만
몸에 장착하는 아머계가 아니라 타는 것은 신선하네요.
이어서 글라이더 모드로의 변형입니다.
이 쪽도 변형은 간단하고 윙을 전개시켜
핸들 유닛을 분리하고, 그 부분에 푸트레스트를 장착합니다.
또한 다리는 뒤쪽으로 회전시켜 둡니다.
이것으로 글라이더 모드의 완성.
머리에 보이는 핸들 유닛을 떼어내기 때문에 새가 꽤 얇아집니다.
다음에는 레프레로=프로펜을 얹비만, 앉히는 것이 아니라 엎드리도록 태웁니다.
이 쪽도 팔만의 고정이지만 본체도 가볍고 유지력도 충분하고 특별히 어긋나 곤란하다고 하는 일은 없습니다.
물론 이 상태에서도 여러 가지 움직임을 더할 수 있습니다.
심플한 변형이지만 3 형태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역시 즐겁네요.
공간이 넉넉해서 재조합이나 커스텀을 하지 않으면 2인승은 힘듭니다.
30MS의 비클계 키트는 지금으로서는 거의 없기 때문에 조만간 30MS 브랜드에서도 여러 가지 내주었으면 좋겠네요.
지원 메카는 30MS는 물론, 그다지 굵지 않은 기체라면 태울 수가 있습니다.
푸트레스트 등은 삽입하는 깊이를 바꾸면 어느 정도 길이 조정도 가능했습니다.
리리넬 & 라라넬의 파츠는 라라넬의 복부 파트(피부색 성형색) 이외 그대로 들어 있기 때문에 리리넬 & 라라넬이나 그 쪽에 가까운 모습으로 조립하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2명의 파츠를 섞어 커스텀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리리넬 & 라라넬의 파츠를 조합한 암드 모드의 사지도 그대로 조립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프레반계 시스터와 같이 1 키트로 꽤 커스텀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상 30MS 레프레로=프로펜 (스케르찬도 폼) 리뷰였습니다.
레프레로 자체는 리리넬의 리데코로 되어 있지만 리리넬 & 라라넬의 파츠가 다수 부속되어 있기 때문에
폭넓은 커스텀이 가능하고 신규의 고글 파츠 등도 여행을 하는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장비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3 형태로 변형하는 지원 메카가 부속된다는 것이 큰 특징으로,
시스터에 장착하는 것이 아니라 비클 자체가 독립하고 있다는 새로운 어프로치로 되어 있어
신선한 즐기는 방법을 할 수 있는 좋은 완성의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얘는 저 웃는 얼굴이 시원시원해서 좋더군요.
솔직히 소체는 모르겠고 타조형 메카가 참 탐나네요...저건 어느부품 조합이지
공전 알토라고 합니다
원더키디 날틀
얘는 저 웃는 얼굴이 시원시원해서 좋더군요.
갖고싶었는데..... 재판 할까요?
...언젠가는
다리 길이가 아쉽지만.... 뭔가... 사고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