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레이븐 대망의 신 시리즈! 라이다~ Joe식 마감으로 고밀도 디테일을 최대 활용
전작으로부터 10년만의 신작으로서 등장해, 많은 팬을 매료시킨 『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 거기에 등장하는 AC의 프라 키트 시리즈가 30 MINUTES MISSIONS에서 드디어 발매되었다. 약 13cm의 사이즈 안에 치밀한 메카 디테일을 재현해, 키트를 복수 모으는 것으로 게임 최대의 매력인 기체 어셈블도 즐길 수 있는 시리즈이다. 제1진으로서 발매된 3 아이템 중에서, AC 나이트폴을 라이다~ Joe가 제작. 특기인 「라이다~ Joe식 제작법」을 활용해, 키트의 고밀도인 디테일을 비교적 쉬운 수단으로 살릴 수 있도록 마감해줬다. 평소부터 프라모델을 즐기고 있는 역전 레이븐은 물론, 게임으로부터의 흥미로 키트를 손에 든 신참 용병도, 이 기사를 참고로 꼭 「ACVI」의 프라모델을 즐겨 주었으면 한다.
▲ 키트는 게임 속 주인공과 대치하는 독립 용병 「레이븐」이 탑승하는 기체의 어셈블을 재현. 레이븐의 엠블럼도 씰로 부속된다. 작례는 웨더링이나 펜 툴 등을 활용해 단시간에 완성시키는 라이다~ Joe식으로 제작. 2주간 강한 작업 기간으로 매우 밀도감 있는 1작으로 마감하고 있다
▲ 매우 섬세한 메카 디자인이 AC의 매력. 키트도 약 13cm라는 사이즈 속에 한계까지 디테일이 재현되고 있다. 작례는 이들을 도색으로 세밀하게 도색 분할하는 것으로, 게임 속으로부터 받는 정밀한 인상을 표현했다
▲기본 도색은 수성 하비 컬러를 이지 페인터로 스프레이 도색. 시간 단축을 위해 런너 그대로 칠하는 라이다 ~ Joe식. 게이트 자국은 동색의 붓칠이나 웨더링으로 팔로우한다. 외장의 안쪽은 리얼 터치 마커의 그레이 3으로 채워져 있다
▲ 먹선 넣기는 타미야의 먹선 넣기 도료 다크 브라운을 사용. 희석액으로 닦아내는 것이 아니라 건조시킨 후 멜라민 스펀지로 누락시키고 있다. 시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 파츠 균열의 위험도 낮아진다
▲ 디테일의 도색 분할은 메탈릭 마커류를 구사하고 있다. GSI 크레오스의 미스터 하비 마커는 채우는 것 외에 닦아내 는 것처럼 먹선 넣기처럼 사용할 수 있다. 펜텔제의 겔 잉크 볼펜도 글리그리 쓰도록 사용하면 센서 등의 칠하기에 편리
▲ 페베오의 4 아티스트 마커는 반짝거리는 멕기와 같은 빛을 얻을 수 있다. 버니어 등 여기라는 곳에 사용하고 있다
▲ 바스트 업과 무장의 상세. 디테일의 도색 분할의 참고로 했으면 한다
▲ 가조립 (왼쪽)과의 비교. 도색 분할과 웨더링으로 정보량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하지만 메카부의 칠은 키트 유래의 디테일에 준해 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고, 키트의 잠재력의 높이도 알 수 있을 것이다
▲ 수성 하비 컬러의 달군 철색을 멜라민 스폰지에 붙여 치핑. 평소의 라이다 ~ Joe식보다도 조심스럽게 「엣지 때때로 면」 정도의 형태로 얹고 있다
▲ 리얼 터치 마커의 브라운 1을 다 써서 보풀이 일어나게 한 리얼 터치 마커의 펜촉으로 흐리게 그라데이션. 또한 웨더링 마스터 D의 오일로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전체 톤을 떨어뜨렸다
▲ 웨더링으로 빛이 흐린 메탈릭 부위를 같은 색으로 리터치. 주장이 강한 메탈릭 부분이 포인트 컬러가 되는 것으로 탄력성과 정보량 업으로 이어진다
▲ 머리의 바이저 전개나, 왼팔 무장 「PB-033M ASHMEAD」의 차지 공격을 교체로 재현. 적당한 크기이면서 게임 중의 기믹도 즐길 수 있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딱 그렇네요.
처음에 밑도장빼곤 전부 마커네.. 오우...
처음에 밑도장빼곤 전부 마커네.. 오우...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딱 그렇네요.
마커 ㄷㄷ
나이트폴이 게임 시작할때 쓰는 기본 프레임에서 머리만 바꾼건데도 최종보스 같은 카리스마를 가졌죠
루비콘의 열기가 느껴질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