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례완성까지 오게 됐네요.. 에휴 (힘드네요 ^^;)
도색은 어느정도 마무리 해놓고 있다가 오늘 데칼이 도착해서 사진촬영까지 끝냈구요.
중간중간 살짝 거품물 일들이 몇번 있어서 고생좀 했군요.
도색은 베이스블랙, 컴파운딩, 클리어레드와 메탈릭실버 슈퍼클리어(유광/캔타입)다시 클리어레드와 데칼링 슈퍼클리어 순으로 했습니다.
컴파운드질이 좀 귀찮은 감이 있어 최대한 줄여주었습니다.
지금다시 다른 작업을 하고는 있지만, 1/35 사자비 제작을 1년정도 잡고 해보고자 하는 마음을 먹은 상태라.. 걱정도 드는군요 ^0^;;
제작중간이나 가조때 좋은말씀들 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좀더 자세한 사항 궁굼하신분들께서는 홈피로 오시면 관련사항들 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날씨가 점점 싸늘해 지는군요 감기들 조심하시고 건강챙기시면서 취미생활 하시길.. ^^
* 마지막 사진은 잘 나온듯 했지만 먼지때문에.. 아까워서 약간의 뽀샵으로 손질해서 올려봤네요
저런거 만들려면 집에서 부품을 소형프레셔로 사출하나요…?
마지막꺼 멋집니다. 추천!
장갑벗긴 모습에서 에바느낌을 받았습니다 ^^
뽀대 난다 +_+ 추천입니다~ 꾸욱
헉!!! 너무 멋집니다.. 제 블로그에 퍼 가도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번쩍번쩍!
어느별에서~~~
Good~!
정말 멋지군요! ...근데요, 사자비 머리에 조종석 있지 않습니까? 상당히 큰 구형 포트인데... 뒤통수 공간을 다 차지하는.
내부 프레임까지 멋지군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