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아입니다.
바로앞에 완성한 짐改를 기반으로 파워드짐 옵션파츠를 제작하였고 이제 도색과 기타
데칼링정도만 남은듯 합니다. (몇군데 수정해야 할 곳이 있긴 있습니다.)
기존 파워드짐은 보통 1/144나 기타 작은 스케일에서는 쉽게 볼수 없고 제작도 불가능
한것 같아서 이번 0083서브유닛 중심으로 제작할때 포함 시켰습니다.
원래 디자인과는 조금의 다른 라인과 각부의 축소/확대를 하여서 나름의 맛을 살리고
자 하였습니다
프로펠런트 탱크는 원래의 실루엣을 90%정도 설정을 따랐습니다. 그외 파워드 팩과
메인 슬러스터는 약간 볼륨감을 주기위해서 변경 하였고, 무릎쪽에 제어유닛과
서브 제어유닛부분들은 각을 살리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습니다.
원래의 둥그스런 이미지보다는 각이 살아있는 실루엣을 더 좋아하기때문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하이퍼 바주카는 설정의 각부품분할을 무시하고 포신의 부분을 설정보다 20%길게
연장해 주었고, 전체적인 실루엣은 육중함에 목표를 두었습니다.
완성까지는 대략 1주좀 넘게 남은듯 하군요. 완성작 들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08팀 피아입니다.
원래는 나이팅게일 가조보다 먼저 나왔어야 할녀석인데 중간에 잠시 늦춰지는 일이 생겨서 완성작이 이제야 나왔군요.
파워드짐의 기본 몸체가 됐던 짐카이의 프로포션이 약간 특이했던것은 파워드팩을 장비하기 위한 것이였습니다.
기존 짐카이에 파워드팩을 올렸을때 작은 어깨 멋없는 다리등등 제 나름대로 고민하여 제작에 착수 하였습니다.
계획하고 있는 컨버젼킷들이 전부 1/144라 두킷을 거치면서 나름의 노하우도 쌓은것 같습니다.
원형을 하나둘씩 끝낼때마다 후련한 마음 말로 표현하기 어렵군요
제가 봤을땐 한없이 부족한 작품이지만, 노력의 결실이니 즐겁게 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다음녀석은 sd나이팅게일이겠군요. 다시 작례작업 하러 가야겠네요.
즐거운 저녁 보내시길~
앗..또 명전에 오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오 짐... 그분을 드디어 보게되다니... 연방의 우려먹기용 기체에~ 지임~ 뒤에 숫자바 바껴도 결코 바뀌지 않는 그 매력적인 성능~
엄청난 박력!
명전입성.....축하드립니다~^^b 짐의 변신 잘 봤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
짐에 빠질거 같네요
저걸 옆에모델을 토대로 직접 만드셨다는건가요? 제가 프라모델계를 잘몰라서요... 직접 깎아만드셨다면... 정말 대단하시단 말밖에...
짐이 멋있다고 생각한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오호~ 짐이 이렇게 멋지다니...
픽스라해도 믿을정도의 퀄리티군요 정말 멋지심
지금까지 프라모델 사본적 한번두 없는데 이런거 보면 한번쯤 사보고싶어지네요~ 근데 내가 만들어도 저렇게 될리는 없구-ㅁ-;;
이거 저한테 파세요~~~전 5개 사서 5개 전부 참수 시켜버렸다는.. 자세가 나오네요 잘구경하구 갑니닥
언제쯤 이렇게 만드냐 ㅠㅠ
하드코어 가라오케 클럽 울프 입니다. 홈피 한번 가셔서 둘러보세요 홈피에 일하는여자들 사진도있으니까 수질도 평가하고 가세요~ http://www.clubwolf.co.kr
건담에 마크로스에 나오는 슈퍼팩의 이미지가~~겹쳐 오는 압박이,..-_-;. 그런데 뭐가 좋은거죠..-_-; 오히려 무거울 뿐인거 아닌감..-_-;
지긴ㄷ
대단 대단하십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짐을 200% 재현하셨습니다. 사실 짐도 그렇게 허접한 기체만은 아닌데.. 개별 따지자면야 짐 스나이퍼같이 유용한 놈이나 블루 데스티니 같은 전설적인 녀석도 있고.. 갑자기 왜 건담 8소대가 보고 싶어지지..흑
새로운거 도대체 언제나오나;;
뒷모습에 뽕 갔음~~ 헤롱 헤롱
짐이.. 건담급 보다 강해보인다!
짐도 강해질수있다라는 느낌입니다. 대단하네요
혹시!짐캐논은 안만드시나요.전 개인적으론 0083에 나온 짐캐논을 재일 좋아 한답니다.
멋지당...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