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심심한 느낌의 박스아트 A런너 B런너 C런너 키트 자체는 예전 것이기 때문에 콕핏이 민짜.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1/72 F-15도 민짜였던 것으로 기억. =ㅅ=)a 캐노피 키트 구입의 이유인 카르토그라프제 데칼~ 데칼은 제84전투비행대 Jolly Rogers, 제41전투비행대 Black Aces, 제101전투비행대 Grim Reapers 재현 가능.
추억의 프라모델이군요..
아카데미가 과거 재탕이 잦아서 근래 굉장히 안좋은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불과 몇년전에 비해 자비가 없어진 가격대도 큰 비난요인이고요.(신작킷은 이젠 타미야랑 동급의 가격대...)
가격이 많이 올랐죠. 예전에는 3천원인가 5천원에 샀던 물건이니까요. =ㅅ=);
이번꺼는 데칼때문이라도 반드시 구입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