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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일본지인을 통해서 에그라는 애니메이션회사 사장의 물건을 개당3천원에
구입한 시리즈 입니다.
안타깝게도 구입한4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전주인이 조립을 해버려서 크루세이더2나 슈퍼세이버는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제품들 모두 파일럿 피규어가 하나씩 들어있고 알루미늄씰이 한장 그리고 정비반 크루들이 들어 있습니다.
박스밑면엔 활주로가 인쇄되어 있어서 비넷이나 디오라마제작에 쓰게 해두었습니다.
신의 타이거샤크는 만들려고 비닐을 벗겨둔 상태를 산지라 데칼이 심하게 오염이 되어 있지만
다행히 샤키의 크필에 유니콘 씰이 들어있더군요.
타이거샤크는 에이스과학에서 카피판으로 만든게 잇었습니다만 데칼은 테스트 사양의 데칼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진은 오래전에 찍은걸 사용한거라 볼품이 없네요^ㅅ^;;;
요 물건들 다시 재판을 해주었으면 좋겠군요.
동봉된 피규어들은 상당히 만화책과 닮아 있습니다만 등쪽에 구멍이 하나씩 나있는게 아쉽네요.
물건들이 본가에 봉인되어 있는지라 언제 시간내서 그레그와 샤키의 기체도 꼼꼼한 리뷰를 해보고 싶군요.
스케일은 1/100 입니다.동봉 피규어는 1/24이네요.
우와~ 정말 구하기 어려운 키트를 소장하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크~~ 완전 레어네요. 누가 뭐래도 저한텐 레어입니다. 어렸을때 애니 보면서 감동의 도가니 였는데. 얼마전 리메이크판 보고는 좀 실망했더랬죠. 암튼 좋은 물건 보고갑니다.
저도 리메이크판 보고 울었죠... 뭔맘으로 리메이크를 그리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