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이라는 사이즈 치고는 작.. 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전체적인 사이즈는 정말 큰 킷이었습니다.
실은 완성이라 할 수 없는것이.. 머리에 4가닥의 안테나 머리를 붙여야 합니다만
에폭시로 만들어만 놓고 통 시간이 나질 않아서 못 달고 있습니다.
아마 여름방학이나 되어야 작업이 가능할 것 같아서.....
쿨럭;
베르단디의 옷 색이 실제로는 아주 약간 보랏빛이 도는데, 죽어도 디카가 못 잡아내더군요.
덕분에 마조라는 색이 튀어보이고..
300D까지 빌려봤었습니다만, 역시나 마찬가지. 결국 제 602로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
더 많은 사진은 제 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바, 반해버릴것 같습니다...;; 실제 색감이 궁금해지네요 ^^;
아름다운 여신님이군요. ~_~
안테나... 더듬이 말씀하시는 거죠? 없어도 뭔가... 정말 다른 느낌이 들면서 너무 아름답네요... ㅜㅡ
넵;; 더듬이 맞습니다. 살짝 썰렁한듯 하여 두장 추가했습니다 ^^;
이야... 이거 물건이네요. ^^ 예전에 밀캔님것과는 대조적인 마조라의 느낌이 마치 고급스런 도자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깜짝 놀랄만큼..)
소름끼치게 잘만드셨군요...부럽습니다...
때리면 도자기 같은 맑은소리가 날것 같군요
와.... 진짜 멋지네요 ㅠ.ㅠ 아름다워요옹~
대~단 하십니다~
이런... 한발 늦어버렸네요... 저역시 블루계열의 도색을 시도하려 하는뎃~~ 하지만 서프레서 도장으로 도전장을 한번 슬적 내밀어 보지요^^ 이번만큼은 정성을 가아득~~ 쏟고 쏟아 제작 중입죠~~네
재미 있겠군요..ㅠ_ㅠ)나도 한번 만들고픈....훌륭한 작품...볼수록 빠져 드네요^^
아 이것이 저 준다고 그러신... 그 베르단디 인가요 ;ㄴ; 감사드려요 ㅠ_ㅜ..
... 어째 이번엔 달라는 사람이 없나- 했지요. 역시나 있군요. ;ㅁ;
어...달라고 하면 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