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프리덤 2.0과 디오리진 퍼건 가동에서 영감을 얻어서
후미나에 있던 쉴드 암의 관절을 뜯어다 붙여줬습니다.!
덕분에 고관절이 쭉쭉 가동됩니다!
옆스커트의 간섭도 거의 없이 다리를 대각선으로 뻗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걸로 1차적인 문제. 고관절 가동률을 해결했습니다
이제 2차적인 문제인 접지력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두둥
척
(건담 F91이 떠오르는 컬러링이라닛)
그렇습니다 스트라이크는 희생된 것이죠.
발을 도색해주었습니다
이제 남은것은 없지만 백팩에 부분도색이 남았군요
날개하고 레일건부분에 알루미늄 테이프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허접하디 허접한 개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여줘..
그리고 악귀가 되었죠...
후미나는 죽어서 관절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악귀가 되었죠...
cowboyeva0321파퍼
죽...여줘..
이거 발바토스 루프스에게도 적용하면 괜찮을 방법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주의점은 저 고관절을 비스듬히 붙여야 가동이 잘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