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호는 역대급 단촐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골판지로 지지대를 만들어서 받쳐주면 끝.
39호의 구성
이제 본격적으로 용골에 살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앞서 만들어 두었던 함저 패널을 연결
먹선도 넣어주고
부품을 한땀 한땀 접착제로 발라서
만들어준 부품을
함저에 부착합니다.
그리고 용골에 고정해주면 완성
아래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40호의 구성
좌현함체를 구성하는 부품들입니다.
다이캐스트 외장에 연결 부품들을 고정해주고
함저 부품에 연결해줍니다.
커버를 고정해주고
먹선을 넣어주고
부품 고정하고
좌현에 달아줍니다.
마지막 부품으로 나사 구멍을 가려주면 완성
41호의 구성
다이캐스트 외장에 연결 부품 달아주고
커버에 자석을 달아서 나사 구멍을 가려줄 준비를 합니다.
앞서 만들어 두었던 좌현함체 부품들과 연결해주면 완성
함체에 결합해주면 이런 모습입니다.
이제 슬슬 모양이 잡혀가네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하나씩 쌓여가는 모습을 보는 게 즐겁습니다.
마징가는 본적이 있는데 아르카디아도 나오는군요 진짜 거대 전함의 느낌이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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