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타미야 톰캣 입니다.
이번에도 훌륭한 키트 포함 데칼은 포기하고, 별매 데칼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데칼은...
https://i-modelist.com/goods/205/2901/2903/72804.html
이 제품 입니다.
이번 제작 컨셉은 마지막 비행후 완전 퇴역해서 박물관에 전시된 기체를 목표로 먹선 외의 웨더링은 자제하고 최대한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디테일 업 키트 전혀 없는 순정 그대로의 완성 ^^;;
무장은 공대공, 공대지 무장이 적절히 섞여 있는 상태로 메뉴얼 그대로 만들어 달아 주었습니다.
이전에 한대 만들어 봐서 그런지 요령이 생겨 조금 더 쉽게 조립했습니다. ㅎㅎㅎ
이전에 만든 탑건 톰캣과 함께...
감사합니다~
VF31 마지막 비행기체군요 멋진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에 걸맞게 당분간 F-14는 만들지 않을것 같네요. ^^;;
와 너무 좋아하는 톰캣 라스트플라이트 버전인데 이버전으로 발매되는 제품이 거의 없어서 항상 침만 흘리고 있었습니다 ;; 너무 깔끔하고 멋있게 완성하셨네요. 추천 드려요 걸어주신 링크의 쇼핑몰은 해외배송도 가능한 쇼핑몰인가요? 가능하면 저도 질러보고싶네요
레클리스~ 그리운 이름이군요ㅎㅎㅎ 말씀하신 데칼은 해외 쇼핑몰 이용하듯이 비자카드 있으시면 구매 가능합니다. 다만 인쇄생태가 조금 좋지 않고,색상이 너무 원색이라 촌스러워 보이는게 흠입니다만 마크소프터에는 잘 반응해 붙이는 작업 하기엔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