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년말 잘 보내고 있습니까?
올해에 그렇게 많은 모형을 구입하였지만, 생각보다 많이 제작을 못해서 좀 안타까움이 커서 반성을 하게 되네요.
흠...
뭐 제작이라도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부시-럼스펠드의 국방계획에 따라 그만 접혀버린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여기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말이죠...
여기에서 소대급이 등장해서...
열심히 뜯겨지는게 참 인상적이었는데, 지금도 기회가 되면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다만 실기는 아마도 2대만 제작이되어 이런 저런 테스트에 활용된것으로 알고 있어서,
모형으로는 육군 항공단의 위장무늬중의 하나인 다즐형태의 위장무늬를 적용해서 완성해 보았습니다.
즐감해주시구요.
그럼!
와 사진 멋지네요 고생한만큼 결과가 나오는군요
그;... 그런가요?;...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