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30일쯤 진골조제 가타키리바 결제하고 3월에 물건 준비 중 떠서 기다리다가 티켓으로 문의도 해보고 답변도 엉뚱한 답변만 오고 페이팔은 기간 지나서 안되고 카드사에서도 기간 지나고 대신 마스터카드 쪽에서 분쟁 신청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오늘 택배가 와서 확인해보니 물건을 보내줬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ㄷㄷㄷ 다신 니폰 야산 안 써야겠네요
거의 1년...허미..
축하드립니다 ;ㅇ; 저도 받았으면 좋겠네요 ㅠ ㅠ
일단 받앗다는걸로 위안을 삼으셔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