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열풍(?) 이 불고있는 슈로대 og 모영화에 근본 주인공 기체 사이바스터가 드디어 합금으로 나왔습니다.
너무 많은 생산량으로 마감이 별로인지 아니면 처음해보는 메탈릭 도장이 문제였는지 탈도 많았지만
교환을 받고 드디어 리뷰를 하게되었습니다.
우선 겉박스는 놓치긴 쉽지만 양옆에 하이 패밀리어가 양쪽에 그려져있습니다.
열어보면 ccs 특유의 기체 컬러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사진엔 없지만 박스 아래에 마사키의
대사가 있습니다.
그림 뒷면에는 사이바스터가 흑백으로 그려져있습니다.
피규어 전시시에 배경지로도 쓸만합니다.
앞
옆
뒤
ccs는 겟타 마징가들을 상품화 하며 프로포션이 엄청나다는건 느꼇지만
이번에도 디테일이 상당하엿습니다.
제품의 크기는 메빌 하이뉴 보다 크지만
설정상 약 28m 사이바스터가 설정상 21m 인 하이뉴에 비해 조금 큰 정도임으로
1/100 크기는 아닙니다.
팔은 총 3종류 이며
칼을 똑바로 쥔손과 비스듬이 쥔손 마지막으로 전지 가동손이 있습니다.
전기 가동손 만으로는 칼은 쥘 수 없습니다.
제품은 led포인트가 있으며 눈에 하나, 날개 양쪽, 어깨 양쪽 , 배에 하나 , 마지막으로 팔 양쪽에 있습니다.
제품에는 디테일을 더 해줄 디스커터 뿐만 아니라 하이패밀리 2쌍이 들어가있습니다.
위
아래
뒷면
하이패밀리어는 목 , 발(?), 슬러스터 등 구동이 가능하며
슬러스터 이펙트 마법진에서 막 나온듯한 이펙트등이 수록 되어있습니다.
스탠드 없이 포징은 되나 살짝 무게 중심을 잡아줘야 합니다.
다만 발목 무릎 관절이 좋은 제품만 스탠드 없는 포징 가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구성품에는 led 스탠드가 포함되어있으며 칼을 뽑아드는 듯한 이펙트 파츠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또한 추가 파츠로 라플라스 데몬 모드 묘사가 가능합니다.
또한 하이 패밀리어 파츠로 부분적으로 아카식 노바 포즈 또한 가능합니다.
차기 슈로대 표지를 생각하며 주인공 기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풀 메카닉스 에어리얼을 아직 사지 못하여 가운데 배치를 못했습니다.)
이번에 소울게인도 발표되고 og기체들 상품화가 가속화되는거 같습니다.
ccs에서 네오그랑존을 내줄것을 기대하여 이번 리뷰 마치겠습니다.
여백 수정좀
헉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