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네일쉘 호박공주 데칼 그리고 장식장 정리...

[KCORKOENO]

어디서 난건지 모르지만 상처와 핏자국 데칼이 있어서 부착했습니다.

일전에 도색한 손톱과 잘 어울립니다

문제는 호박이 너무 크고 장식장은 포화 상태다보니

장식장에서 건프라나 선호도가 낮은 피규어는 박스봉인 하고

층을 옴겨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한층을 스네일쉘로...아닌것도 두개가 있지만

나중에 서큐버스랑  수녀가 오면 판타지 라인과 SF라인으로 

정리할때 다른층으로 보내야 할꺼 같습니다.

뜬금없지만 스네일쉘 제품중 가장 후회하는건

퍼니싱 로제타랑 엠브라...

여러분은 뭐가 제일 아쉬운 상품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샤스라]

스네일쉘 구매한것 중에 가장 아쉬운건 빅토리아였던거같네요...갑옷 소체가 너무 너무 구렸던....

[KCORKOENO]

저는 무장은 그래도 맘에는 들었는데 기본 바디 비율이 긴팔원숭이 같은게 좀 아쉽더라구요

[앙증마]

흑 바니도 구하셨군요. 한정이라 들었던거 같은데...
(b^_^)b 구경 잘 하고 갑니당.

[KCORKOENO]

흑바니는 한정 발매라 추후 가격보고 구입예정이고 저건 도색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