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컴퓨터로 했었던 PC 게임 입니다. (CD게임인지는 모르겠어요)
그 당시 고퀄리티 3D에다가 그래픽도 좋았구요
기억나는 게임 특징으로는.. 여자 캐릭터 였고
아마존 지형같은곳을 모험, 어드벤처 하면서 '수박같은걸(초록색) 물컹거리는 밟고다니면서 통통 점프뛰기도 하고'
폭포도있었고, 꽃에서 구슬같은거 내뿜기도 했던것같아요
아기자기한 그래픽아니고 지금생각해보면 콘솔게임같은 느낌이네요ㅠㅠ
살짝 툼레이더같은 느낌이 나긴 합니다..
90년대에 했었어요 근데 검색을해도 안나오는것보니
한국껀지 외국껀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스토리를 깨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근데 맵은 상당히 다양하게 있었고 모험을 햇던 기억이 납니다
HP가 있다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 사냥을하고 죽이는것도 아니었고
모험을해서 목적지로 가는거였나... 가물가물 합니다
늪지대같은곳에서 초록색 수박같은걸 통통 밟으면서 점프하면서
꽃 피해다니면서 동전같은걸 먹고다니는지 그랬던것같아요
유명한건 아니었던것같기도 하구요..
혹시 "버뮤다 신드롬" 아닌가요? https://m.blog.naver.com/eeuu1133/22314733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