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래곤 퀘스트,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름값 때문이 아니라 진짜 게임자체가 ㅠ
어릴때 꾸었던 모험들 그자체입니다. 괜히 드퀘가 아닙니다.
진짜 모험하는 그자체입니다!!!!!!!!!!!!!!!!!!!!!!!!!!!!!!
2. 환상수호전 1,2
그래픽도 간단하고 괜찮은 게임이고,
스토리 보단 전체적으로 플레이 해보시면 진짜
완전 모험한다는 느낌을 그대로 받습니다.
쉽게 질리지도 않고,
동료도 108명이나 있어서 동료를 얻는 모험이라든가,
진짜 멋진 게임입니다.
환상수호전... 학생 시절에 메뉴얼 보면서 열심히 플레이 했었죠. 드래곤퀘스트는 최근에 8편을 시작했는데 오 ~ 저도 개인적으로 추천 하고 싶네요.
파크라이2
모험이라함은 그란디아..
어드벤쳐가 아니라 트레벌을 생각하고 눌렀는데...
뭔....저런게 모험이라니 ;;
rpg의 기본이 케릭터를 키우면서 스토리에 맞게 모험을 하는 게 기본이고, 전 모험을 하는 기분으로 게임을 했던 거라.. 추천을 드린겁니다. 해보지도 않고 "저런게 모험 이라니" 라뇨
드퀘는 정말 괜찮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