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꿈도 없고 목표도 없고 일궈논 것도 없는 사람들 굶어 뒤지지 말라고 나라가 준비해논 기초일자리같은 느낌이었잖아
실제로 옛날엔 정 할 거 없음 공무원이나 해라 란 소리가 나올 정도의 인식이었고
어쩌다 입지가 역전이 되서 고-급 인력들도 죄다 공무원에 몰려버린 거냐
원래는 꿈도 없고 목표도 없고 일궈논 것도 없는 사람들 굶어 뒤지지 말라고 나라가 준비해논 기초일자리같은 느낌이었잖아
실제로 옛날엔 정 할 거 없음 공무원이나 해라 란 소리가 나올 정도의 인식이었고
어쩌다 입지가 역전이 되서 고-급 인력들도 죄다 공무원에 몰려버린 거냐
공무원이라고 하나로 묶지 말고 직종, 직군, 지역 분리해서 보면 특정 공무직종에만 경쟁률이 센게 보일꺼임.
40대 명퇴당하고 직장잃고 집잃고 하면서 다들 죽어나가던 시절에 말도안되는 막강한 안정성 하나만 보던시절이 있었음
사기업 고용환경 안정성 개작살나서 아님?
안정적인 직장 높은연금
요즘 연금은 과거의 1/3 정도에서 왔다갔다함. 오늘날에는 공무원생활의 민낯이 다 까발려져서 옛날만큼 신의직장 운운하지는 않지.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수 응시자를 제외한 실질 경쟁률이 높게 나오는 게 참 신기해
40-50넘어서 직장 짤리면 생기는 리스크가 큰데 그걸 imf때부터 10년넘거 겪은 세대가 있지
Imf 때문인듯
40대 명퇴당하고 직장잃고 집잃고 하면서 다들 죽어나가던 시절에 말도안되는 막강한 안정성 하나만 보던시절이 있었음
사기업 고용환경 안정성 개작살나서 아님?
타 직종의 너프로 인한 상대적 위치상승
한 8000년 전부터 공무원이 인기였던 것 같은데
대충 아빠 따라 서기관하라는 메소포타미아 유물 짤
imf
공무원이라고 하나로 묶지 말고 직종, 직군, 지역 분리해서 보면 특정 공무직종에만 경쟁률이 센게 보일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