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스 안에 땀이 겁나 차있는 짤실제로 저렇게해서 찍은사진은 존예수상하게 땀영상을 좋아하는 사람들
듄에서 프레멘 사막 복장이 저런식으로 물을 모아서 다시 마신다는데 ㅋㅋ
어우... 더운데 고생하셨나보네.. 땀나오는것봐.....
근데 날씨 생각하면.. 저거 ㄹㅇ 고문수준인거 같아..
사실상 셀프 수비드 아니냐고;; 너무 고생했겟다 진짜
수분만 빠진거라지만 저것만 해도 1키로는 기냥 빠졌겠다
격투기 선수들 감량하는데 응용 할 수 없나?
어우... 더운데 고생하셨나보네.. 땀나오는것봐.....
근데 날씨 생각하면.. 저거 ㄹㅇ 고문수준인거 같아..
듄에서 프레멘 사막 복장이 저런식으로 물을 모아서 다시 마신다는데 ㅋㅋ
뭐 시체에서조차 물을 빼서 장례지내는 문화인걸...
와 진짜 엄청 더웠나보다 ㄷㄷ
사실상 셀프 수비드 아니냐고;; 너무 고생했겟다 진짜
숨구멍 어딘가 뚫어놔야 하나? 그래도 소용없겠지만
수분만 빠진거라지만 저것만 해도 1키로는 기냥 빠졌겠다
바닥에 다버리네.. 아고...
으 드러
격투기 선수들 감량하는데 응용 할 수 없나?
이미 어느정도는 하고 있지 않을까? 아예 땀복도 따로 있잖아
이미 땀복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물건있음..
저거보다 훨씬 하드한 방법으로 온 몸의 수분을 최대한 줄임. 땀복은 애교수준. 프로 선수들이 제일 두려워하고 괴로워 하는게 수분 빼는 시기임.
수십년전부터 다 하는거.. 감량 심하면 하다하다 땀도 안 나옴
예전에 잭애스 에서 본 저렇게 모은 땀 다시 마시는거 생각나네
저런 전신 라텍스 코스프레는 진짜 각오하고 가야한다더라, 몇 년 전부터 저런 영상 엄청 올라옴
여름이라 땀이 진짜 흥건 하네
겨울은 겨울대로 겁나 추움
저건 정말 프로의식이라고밖엔 설명할 수 없다. 저렇게 '배출되는 수분을 모아서 다시 마실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은 소설 '노인의전쟁'에서 등장한 적이 있음. 그 슈트가 진짜 다재다능했는데
도쿄타워 오늘 개덥던데 ㅇㅅㅇ
잘못하면 탈수증 오겠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