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0월 5일 페이퍼 마리오 방송 일화
휴식을 취하거나 여기에 없는 멤버들이 스태프나 매니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을 본 시오링
시오링은 이런 반응을 보며 약간 재밌다고 느끼는데 왜냐면 커버 채용 사이트에 보면 무슨 업무를 하는지 제대로 나와있으며 이것을 꽤 엄격하게 체크한다고 한다
우선 첫번째로 일본어를 잘 알아야 하며
두번째로 일본이나 일본 근처라도 살아야 한다고 한다.
세번째로 시오링은 만약 본인이 재능이 있다면 관리자가 되는것은 현명하지 않으며 관리자나 탤런트는 서로 요구하는 것이 다르다고 한다.
본질적으로 스태프와 탤런트의 영역은 다르다는 시오링
그리고 급여도 다르다
마지막으로 길어서 줄였지만 본인 친구가 실제로 매니저가 된 뒤 엄청 힘들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시오링
당연하지 능력있음 방송을 해야지 스탭을 하는게 말이 안되지 아마 아메 때문에 나온 얘기일텐데 아메는 본인이 말하길 홀로라이브에서 하고싶은건 다 이루었고 새롭게 하고싶은게 생겨서 나간거지 스텝을 하고싶어서 나간게 아님 대충 무슨일을 할건지, 하고싶은지 각자 생각하는바가 있겠지만 그게 절대 스텝의 일은 아닐꺼임
아쿠아가 안건 받아오는 담당으로 들어온다고 해도 그 봇치가? 부터 생각나는
아마 사람들은 방송에서 더 이랑 못보는게 너무 아쉬우니 아메가 EN의 A쨩 같은 위치가 되어줘! 라는 마음으로 말한 사람들도 제법 있으니 시오링도 어느 정도는 그 마음을 이해하지만 현실적인 부분을 집어준 느낌
아쿠아가 안건 받아오는 담당으로 들어온다고 해도 그 봇치가? 부터 생각나는
당연하지 능력있음 방송을 해야지 스탭을 하는게 말이 안되지 아마 아메 때문에 나온 얘기일텐데 아메는 본인이 말하길 홀로라이브에서 하고싶은건 다 이루었고 새롭게 하고싶은게 생겨서 나간거지 스텝을 하고싶어서 나간게 아님 대충 무슨일을 할건지, 하고싶은지 각자 생각하는바가 있겠지만 그게 절대 스텝의 일은 아닐꺼임
아마 사람들은 방송에서 더 이랑 못보는게 너무 아쉬우니 아메가 EN의 A쨩 같은 위치가 되어줘! 라는 마음으로 말한 사람들도 제법 있으니 시오링도 어느 정도는 그 마음을 이해하지만 현실적인 부분을 집어준 느낌
그렇겠지..아메가 방종 방송 직후에 채팅방에 직접 본인은 홀로 스탭이 되는게 아니라고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해외에선 이 얘기가 꾸준히 나오는게 그만큼 아쉬워서 그렇겠지..이해는 가는데 좀 답답함 시오리가 오히려 콕 찝어서 얘기해준게 시원하네
아메가 정말 신기했던점은 사람 여러명 모이면 말한마디 못하더니 기획을 시작하면 섭외를 어떻게 그런식으로 잘해왔는지 모르겠음 나같으면 어버버 했을건데
관리자는 힘들지 일단 챔임범위부터가 다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