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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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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네 짜식
중학생때면 가능할지도 ㅋㅋㅋㅋㅋㅋ
그럴 거면 야설 txt 넣어서 읽게 하고 치는 게 더 낫잖앙!
여자애한테 사전 빌렸는데 검색한 흔적있는거 본적있음
친구가 있는데 왜 침?
로봇 미소녀가 무표정한 얼굴과 국어책 읽는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색스 색스 색스라고 하면서 몸은 떨리고 있는 모습... 아 나도 못 참겠다
순수하네 짜식
그럴 거면 야설 txt 넣어서 읽게 하고 치는 게 더 낫잖앙!
중학생때면 가능할지도 ㅋㅋㅋㅋㅋㅋ
여자애한테 사전 빌렸는데 검색한 흔적있는거 본적있음
오
지금 이글은 뭘로 쳐봤냐는 글인데 그렇다는건 너 이자식 그걸로....
혈기왕성하네
전자사전에 ㅅㅅ라 말하게 시켜보긴했지만 그냥 친구들이랑 낄낄대기만 했지 그걸로 쳐보진 않았는데
어뷰즈머신
친구가 있는데 왜 침?
헉..
의외로 지금 시대도 저거랑 별로 차이 없을듯. 뭐 몇년 차이 안 나기도 하지만.
로봇 미소녀가 무표정한 얼굴과 국어책 읽는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색스 색스 색스라고 하면서 몸은 떨리고 있는 모습... 아 나도 못 참겠다
스카이넷:
서태지와 아이들 시대유감에 여자 코러스가 아! 아! 하는거 반복듣기로 한적있음. 내가 다 이길거 같은데?
할배요...
전자사전에 속담 검색하는 기능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정말 온갖 속담이 있었다......
'봄 ㅂ지가 쇠 저를 녹이고 가을 ↗이 쇠판을 뚫는다'
저거 이기는게 저금통썰 이던가
뭐... 왕성하네...
쉑스쉑스
초딩때 중학생 누나가 만진적 있었는데...그런데 그때는 칠 생각을 못 했어...순수했다...
저거 보니까 떠오른다. 학원에서 선생님한테 전자사전 빌렸더니 누가 거기 생리대 검색해놔서 날 변태취급했던거. 어떤 놈이 그런걸 검색했을까
호르몬이 미친듯이 나올때는 뭘로든 못칠까 충분히 이해함
근데 사전딸은 중학생 유구한 역사 아니냐 ㅋㅋ 단어만으로도 칠수 있는데 음성까지 나오면 호화롭지 ㅋㅋ
내ㅡ친구는 Ah를 검색하고 발음 듣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