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축협 회장처럼 능력 하나도 없이 평생 쳐 놀면서 돈가지고 장난치는 인생 보내고 싶은데 시발.
진짜 뭐로 태어나든 부잣집으로 태어나는게 최고다 시발.
뭐 다들 살기 힘드네 어쩌네 해도 밑바닥과 최소값의 단위부터 다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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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가깝게 사이비 종교단체놈들이 하루죙일 일도 안하고 널레널레 길거리에서 헛소리 하고 싸댕겨도 편히 지낼만한 돈이 있다는걸 보면 진짜 ㅆㅂ 세상 소리가 절로 나옴
당장 가깝게 사이비 종교단체놈들이 하루죙일 일도 안하고 널레널레 길거리에서 헛소리 하고 싸댕겨도 편히 지낼만한 돈이 있다는걸 보면 진짜 ㅆㅂ 세상 소리가 절로 나옴
ㄹㅇ 슬슬 부모님이 건방져진다고 숨겨둔 건물을 증여해줄 때가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