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태양의 중심부보다 항성 외곽의 3,000km 이상 바깥쪽에 있으면서 태양의 중심부보다 약 100배 더 뜨거운 썹씨 온도를 가졌음.물리학적으로 중심온도보다 외곽 온도가 큰거는 조금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이기 때문에 코로나 관측 이후로 해명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데파동 때문이다 n캠프파이어 현상 때문이다 n자기의 재결합 현상 때문이다 n등등여러 가설이 있지만 전부 가설이지 확실한 원인은 아직 모름
과밀화된 자기로 인한 소규모 폭발현상
이거랑 비슷한 다들 결과값은 알지만 원인을 모르는 현상이 특정 조건에서 뜨거운 물이 찬물보다 더 빨리 얼어붙는 현상임ㅋㅋ
코로나 걸려서 열 좀 나는 거
그건 또 나비에 스톡스의 명확한 해를 못얻는거 뿐이지 기본원리는 다 알고 날리는거임 원주율의 정확한 값을 그 누구도 모르지만 베어링은 잘만 만드는거처럼
뜨거운 정열을 가지고있어서
아.. 검색해보니 표면에서 일어나는 작은 폭팔현상이라고 하네. 플레어현상이랑 비슷한거봄...
작은이지만 폭발안에 지구 몇개는 들어가겠지 ?? ㅋㅋ
뜨거운 정열을 가지고있어서
근데 밀도가 극히 희박한 기체라 온도 개념이 우리가 아는거랑은 좀 다를거임
캠프파이어현상은 머야? 불지른 곳보다 돌고있는 사람들이 더 미쳐날뛰고 있어서 그런건가...
과밀화된 자기로 인한 소규모 폭발현상
뇌신세기
아.. 검색해보니 표면에서 일어나는 작은 폭팔현상이라고 하네. 플레어현상이랑 비슷한거봄...
뇌신세기
작은이지만 폭발안에 지구 몇개는 들어가겠지 ?? ㅋㅋ
저거 불꽃하나가 지구 몇천개 크기라고 들음 (코로나의 끝자락 일부분)
태양이 지구 109개 크기인데 불꽃하나가 몇천개라구 ?!
반지름이 109개라서 태양 크기는 엄청 큼
이거랑 비슷한 다들 결과값은 알지만 원인을 모르는 현상이 특정 조건에서 뜨거운 물이 찬물보다 더 빨리 얼어붙는 현상임ㅋㅋ
비행기가 나는 이유라던지 ㅋㅋ
아 음펨바 아시는구나!
엥념
그건 또 나비에 스톡스의 명확한 해를 못얻는거 뿐이지 기본원리는 다 알고 날리는거임 원주율의 정확한 값을 그 누구도 모르지만 베어링은 잘만 만드는거처럼
비행기가 나는 이유는 유튜브 짤 돌아다니는 그 과학자가 모르는 것일 뿐, 고전 물리학으로 설명 가능함
음펨바 효과는 더 높은 온도의 물에서 분자 이동이 활발하다보니 분자들이 얼음 구조로 차곡차곡 쌓이는 속도가 차가운 물보다 빠르다는 설명이 제일 그럴듯한듯.
아하 경희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님이 모른다 하던데 다른데서는 다 증명 ㅗ댔나보구나
명확한 해가 없다는게 제대로된 이유를 모른다는 소리 아닐지 ... 그냥 이렇게하니까 나는데 ?? 이건 사용법의 원리지 법칙작용의 원리는 아니지 않나 ..
그거 설명된게 몇년전 나온 논문임.. 실제로 근래와서 겨우 된거 맞어.
코로나 걸려서 열 좀 나는 거
코로나는 태양도 어쩔수없구나
이거네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오고 나서야 규명됐나보네
그러게 마스크를 잘 안끼고 다니더라...
헉 그럼 저기까지 전파시킨건 누구임
캠프파이어는 어쩔 수 없지 ??
그라데이션 빡침 현상임
태양의 코로나!
태양의 중심부 온도는 섭씨 1500만도야
코로나는 100만도 이고.
이래서 감이좋은 유게이는
에이! 태양 심부온도를 어떻게 재냐?( 난 정말모름)
그냥 태양이 좀 힘냄
ㄷㄷ 대체 태양 중심부 온도는 또 어떻게 알아낸건지..
안전벨브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