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진짜 왜 후배 줘패는 장면을 글캐 넣었는지2장의 캐릭터성과 너무 달라진 게 아쉬움
아직 한섭은 그사실을 모른다.
아직 한섭은 그사실을 모른다.
으악 파트2에 공개 안됐구나 바로 가렸음..
한섭은 아직 파트1임
진짜 공개속도 겁나 느리긴 하구만
이제 한달 정도 남음 ㅋㅋ
저번 세러네이드 이벤보니까 또 줘패던데
끄앙
마음이 딴 곳 가있던 시기 아니었나 ㅋㅋ
불안하더라도 후배들 믿고 다 같이 세인트 네프니스 갔으면 어땠을까 싶었음
개인적으론 호시노한테 따라큐가 과몰입한거 같음
지하생활자가 스토리 작가였음 ㄷㄷㄷ
으헤
사실 선생도 입원중이라서 없고 노노미는 자퇴하기 직전 후배들은 본인에 비해 너무 약해서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 자기 실수로 유메를 죽였다는 죄책감 때문에 독단적인 행동을 하게 된 거지 사실 후배들이 먼저 싸움을 거니까 줘팬거지 자발적으로 줘팬건 시로코 딱 한번 밖에 없음
호시노한테 너무 가혹하긴 했는데 최소한 그 헬기 부순 다음에 찾아오고 만나면서 노노미 왔을 때 진정하지
진찌 문제는 스토리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렸고 한편마다 호시노의 문제가 바뀌니까 호시노의 시점으로 스토리가 보기가 힘들어진거지
마지막에 스오우 잡고 시로코한테 져주면서 끝내려고 했지만 지붕이가 뭔가 했다는 묘사 때문에 끝까지 가게된거지 결국은 지붕이 능력에 대한 설명이 1도 없으니까 호시노 행적도 이해가 안가는거지. 다들 나처럼 호시노에 미친것 처럼 스토리를 읽는게 아니니까
아 지붕이가 주제 엄청 확확 바꿔서 후배줘팬거 / 기차씬만 기억나는 거구나 진짜 스토리 배당받은 화 치고는 너무 난잡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