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푸라 먹고 싶어서 갔는데
1200엔짜리 새우튀김이 있었거든?
영어로 타이거 어쩌구 써있어서 타이거새우 쥰내 큰거인가? 했는데
시켜보니 진짜 ㅈㄴ 작은거 딱 한개나오는거임;;
사전찾아보니 車海老라고 보리새우더라 시발
이거 하나튀기고 1200엔이었음ㅠ
구라안치고 히츠마부시가 가성비있었다
덴푸라 먹고 싶어서 갔는데
1200엔짜리 새우튀김이 있었거든?
영어로 타이거 어쩌구 써있어서 타이거새우 쥰내 큰거인가? 했는데
시켜보니 진짜 ㅈㄴ 작은거 딱 한개나오는거임;;
사전찾아보니 車海老라고 보리새우더라 시발
이거 하나튀기고 1200엔이었음ㅠ
구라안치고 히츠마부시가 가성비있었다
골목같은데 가면 단품으로 하나에 100엔대에 튀겨주는 전문점들 많던데
그런데 원했는데 도심이라 없었던듯ㅠ
우리나라 번화가처럼 도심 중심지에는 없고 차라리 약간 골목 안이나 동내쪽에 위치하긴 하더라.. 거의다 허름한 노포들이라 몇년 지나면 찾아보기도 힘들것 같음
수산물이 보면 종류에 따라 이거 왜 이리 비싸지? 이런거 많긴함
너무심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