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가 왜 살아있냐 ㅋㅋㅋㅋㅋ
친구 : 저 바보 장난감에 기겁을 하네ㅋㅋㅋㅋ 아내 : 여보. 여보가 말한 뱀 장난감 여기 가져왔어ㅎㅎ 친구 : 어?!
뱀 장난감을 조종한게 아니라 텐트 안에서 실로 끌었구먼 짜고치는 바카라냐
다들 짜고친다 하길래 다시 봤더니... 당기는게 보여...
소리있는거 왜 짜르고 올리냐
텐트가 살아있다!
모두 짜고치는건 잘모르겠지만.. 잘보면 밖에서 뱀을 끄는 친구 있음ㅋㅋㅋㅋ
왜 리모컨으로 조작하는 척을 한 거지.
텐트가 살아있다!
잘 굴러가네 ㅋㅋㅋㅋ
구도자
하지만 웃겼죠?
사실 놀라는 것까지도 다 연기라는 걸 알고 보면 안 웃기긴 함 ㅋ
흑인은 뱀을 무서워하는군..
친구 : 저 바보 장난감에 기겁을 하네ㅋㅋㅋㅋ 아내 : 여보. 여보가 말한 뱀 장난감 여기 가져왔어ㅎㅎ 친구 : 어?!
그와중에 쫒아오다 자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영화 한장면으로 손색이 없다 ㅋㅋ
근데 진짜 뱀처럼 움직이네 비싸겠다
구동계도 안보이는데 rc장난감이 벽을 타고 기어오를 수 있을리가 없지 텐트 안에서 줄로 잡아당긴거
이야... 식겁했겠네 ㅋㅋㅋㅋㅋ
찐으로 행복한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뱀이 진화해서 흑인이 된거아님?
흑인이라서 텐트에서 자는구나 ㅠㅠ
뱀 장난감을 조종한게 아니라 텐트 안에서 실로 끌었구먼 짜고치는 바카라냐
기아가는 뱀 장난감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기어가는 것까진 그렇다 쳐도 진짜 뱀마냥 저렇게 구멍 한번에 찾아서 올라타 들이밀고 넘어가는 건 ㅋㅋ
살려줘. 이 텐트 뭐야. 나갈 수가 없어.
영상찍는 사람 표정이 즐거움 100%인데
아마 짜고친 연기일 가능성이 큼. 뱀 밑에 바퀴도 안 달려 있고, 몸통이 움직이지도 않고, 그냥 앞에서 끈 달고 잡아당기는 모양새인데, 그걸 잡아당길 사람이 텐트 안에 있던 사람밖에 없으니까.
그러네... 한방에 지퍼 틈으로 들어가는거 보고 '저게 된다고???'하고 놀라고있었는데...
소리있는거 왜 짜르고 올리냐
마지막 몸개그까지 빠질 구석이 없다.
도망가는 장면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짜고친다 하길래 다시 봤더니... 당기는게 보여...
안에 있는 흑형이 당긴거지 저건 그냥 옷 걸어놓은거 휘날리는거 아닌가
모두 짜고치는건 잘모르겠지만.. 잘보면 밖에서 뱀을 끄는 친구 있음ㅋㅋㅋㅋ
안에 있는 흑형이 당긴거 같은데 그래서 주작이라고 하는거고
왜 리모컨으로 조작하는 척을 한 거지.
보이지 않는 실로 뱀을 집어넣는 건 시청자가 바로 이해하기에 직관적이지 않잖아.ㅋ
아 ㅋㅋㅋㅋㅋ 돌겠네
주작이라는데 실제상황이면 난 커맨드센터처럼 텐트 부양시킬 듯. ㅋ